밤새도록 생각해요 그대의 모습을
처음 만난 그때 그 시간들을 매일 밤을 기다려온 그대 찾아오길
내게 들려주던 좋은 노래가
내 맘속에 멈춰 버렸고
가까이 갈 수 없고 너무 높게만 느껴지는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한번만 사랑스럽게 그대의 길은 입술로 나를 안아주길
많은 바램도 그댈 원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있죠
다시 볼 수 있다면 나의 맘을 전하고 싶어
보여줄수 있게 단 한번만이라고
그대 사랑할 수 있게 기도드려요 (2. 원하고 있어 oh baby)
그대인줄 몰랐었죠 만나기 전까지
그대 얼굴 알고 행복했죠!!
하지만 사랑할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