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정리
일본어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바로 벤또(도시락), 다쿠앙(단무지) 등등 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들의 대부분이 일제시대에 생겨난 것이다. 아니 그 시대분들이 계속 정확한 발음,
의미를 확실하게 알지 못한체 써 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해 놓고도 그것이
일본말인지 우리말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일본어를 이제는 좀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이제는 우리 것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이제는 남을 것을 배척만 해서도, 무조건적으로 수용만 해서도 안된다는 자각이 많이 생겨난
때문이다.
또 정보화 시대를 맞아 기술면에서 많이 앞서있는 나라에 직접 가서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려 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서도 일본이라는 곳에 지역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또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거리낌 반, 부러움 반으로 가서 직접 체험해 보려 한다.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본이라도 다녀와야지 하는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무턱대고 가서
여행이나 해야지 하는 생각에, 또 갔다오면 간단한 회화는 하겠지 하는 생각에 젖어있기 쉽다.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일본에 갔다오면 기초적인 회화야 가능하지만 능숙한 일본어 구사 및 읽기 능력 등이
떨어진다. 우선 문법을 기초로 해서 그 문법을 확대하고 활용하는 회화를 해야 자기의 의지대로 일본어를
구사하게 된다.
여러분들은 일본어 문법을 확실하게 해야함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