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동사
 조동사는 용언, 체언 그밖의 단어에 붙어서 의미를 보충하거나, 필자의 판단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 품사이다.
★조동사는 각기 독립하여 문절을 이루지 못하고 자립어에 붙어서만 쓰일 수 있다. 조동사는 각기 활용을 하며 동사형, 형용사형, 형용동사형, 특수활용 등이 있다. 또 조동사는 자립어가 아니기 때문에 독립성은 없지만, 그 앞에 놓인 자립어에 독특한 뜻을 첨가시키며, 'た+そうだ' 와 같이 두 개 이상 겹쳐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조동사를 학습하는 데는 그 조동사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가, 어떤 품사에 붙고 어떤 활용에 이어지는가, 어떤 활용을 하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조동사는 무엇을 중심으로 하는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되지만 언제나 그 뜻과 접속, 활용 등을 아울러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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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에 의해 분류하면
 -사역: せる させる しめる (∼시키다)         -완료: た (∼했다)
 -수동: れる られる (∼되다)                  -추량: う よう らしい (∼일것이다)
 -가능: れる られる (∼할 수 있다)                   まい (부정의추측: 않을것이다)
 -자발: れる られる (자연히∼되다)            -희망: たい たがる (∼하고싶다,∼하고싶어하다)
 -존경: れる られる (∼하시다)                -전문: そうだ (∼라고한다)
 -정중: ます です (∼합니다,∼입니다)         -양태: そうだ (∼인것같다)
 -부정: ない ぬ(ん) (∼아니다)                -비유: ようだ みたいだ (∼와 같다)
 -과거: た (∼했다, ∼였다)                   -의지: う よう (∼하자)
 -단정: だ (∼이다)                                  まい (부정의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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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에 의해 분류하면
 -용언에 접속되는 것
  미연형에 접속: せる, させる, れる, られる, ない, ぬ(ん), しめる, う, よう, まい
  연용형에 접속: ます, た, そうだ(양태), たい, たがる
  종지형에 접속: そうだ(전문), らしい
  연체형에 접속: ようだ, みたいだ
 -체언이나 조사에 접속되는 것: らしい, だ, です, 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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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에 의한 분류
 -동사형의 활용을 하는 것
  하1단활용형: れる, られる, せる, させる, しめる
  5단활용형: たがる
 -형용사형 활용을 하는 것: らしい, ない, たい
 -형용동사형 활용을 하는 것: だ, そうだ, ようだ, みたいだ
 -특수한 형태의 활용을 하는 것: ます, です, た, ぬ(ん)
 -어형에 변화가 없는 것: う, よう, 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