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ど/くらい/ばかり/だけ'의 비교

《 개론 》
 

1.대략의 정도를 나타내는 '∼정도·∼쯤·∼가량'은 '∼ほど·∼ばかり·∼くらい'중 어느 쪽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예)步いて 二時間ほど(ばかり·ぐらい) かかります.
 (걸어서 2시간 정도(쯤·가량)입니다.)

2.동작과 상태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한 비교의 대상·기준을 예시하거나, 그에 비유되는 동작과 상태의 정도를 나타내는 의미.

①최고의 정도를 예시하거나 비유하는 경우는 '∼ほど·∼くらい'로 표현 가능하다.

예)見違えるほど(くらい) 變わった.
 (몰라 볼 정도로 변했다.) → 최고

 →단, 긍정 표현에 한하여 '∼くらい'가 가능하며, 부정 표현에 있어서는 '∼ほどでは ない'만을 사용한다.
예)病院へ 行くほどでは ない.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②최저의 정도와 경시할 만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우는 오직 '∼くらい'만으로 표현 가능하다.

예)一人でも 持ち上がれるくらいの 重さだ.
 (혼자서도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무게다.) → 최저·경시

3.한정된 정도 '∼만·∼뿐'은 '∼だけ·∼ばかり'로 표현 가능하다.

예)これだけ(ばかり) あれば 問題ない.
 (이것만 있으면 문제없다.)

4.비유에 의한 한정된 정도 '∼만큼'은 '∼だけ'만으로 표현 가능하다.

예)書き物は すれば するだけ うまく なる.
 (글은 쓰면 쓰는 만큼 는다.)

《 ほど 》

1.의미

①[∼정도·∼쯤·∼가량]:대략적인 수량·분량의 정도

〓∼くらい·∼ばかり

예)ここから 五キロほど あります.
 (여기에서 5킬로 가량 됩니다.)

②[∼정도·∼하는 만큼]:동작과 상태의 정도가 최고임을 나타내기 위한 예시

〓∼くらい

예)その場(ば)に いられないほど 恥ずかしかった.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만큼 부끄러웠다.)

예)持てないほど 重過ぎる.
 (들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무겁다.)

(단, 부정 표현에 있어서는 '∼くらいでは ない'는 그다지 쓰이지 않고 '~ほどでは ない'로 표현 가능하다.)
예)泣いて いるほどでは ない.
 (울고 있는 정도는 아니다.)

예)バスに 乘って 行くほどでは ない.
 (버스를 타고 갈 정도는 아니다.)

2.문형

①[∼ほど…ない]:[∼만큼 …한 것은 없다]→그 이상은 없다는 최상급의 의미

〓∼くらい…ない

예)今日ほど 寒い 日も ないだろう.
 (오늘만큼 추운 날도 없을 것이다.)

예)これほど おいしいものは 食べたことが ない.
 (이만큼 맛있는 것은 먹어본 적이 없다.

예)讀書(どくしょ)ほど 樂しいものは ない.
 (독서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②[∼ば ∼ほど]:[∼하면 ∼할수록]→정도의 변화에 의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의미.

예)上へ 行けば 行くほど 道が 急に なる.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길이 가팔라진다.)

예)見れば 見るほど かわいい 動物だ.
 (보면 볼수록 귀여운 동물이다.)

《 くらい(=ぐらい) 》

1.의미

①[∼정도·∼쯤·∼가량]:대략적인 수량·분량의 정도

〓∼ほど·∼ばかり

예)一杯ぐらいは いいです.
 (한잔 정도는 괜찮습니다.)

②[∼정도·∼만큼]:동작과 상태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한 기준의 예시

〓∼ほど

예)あの 人くらい のんきな 人も ない.
 (저 사람만큼 태평한 사람도 없다.)

예)お腹を 抱(かか)えて 笑うくらいだ.
 (배를 끌어안고 웃을 정도다.)

(단, 최저의 정도를 나타내거나, 그 정도를 경시할 때는 [∼くらい]만으로 표현 가능하다)
예)あいさつぐらいは するべきだ.
 (인사정도는 해야한다.)

예)お金が ないぐらいで 自分を 卑下(ひげ)する 必要は ない.
 (돈이 없는 정도로 자신을 비하할 필요는 없다.)

2.문형

①[∼くらいなら]:[∼할 바에는·∼하느니]→극단적인 예를 들어 강조한다.

예)途中で やめるくらいなら やらない方が ましだ.
 (도중에 그만둘 바에는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예)あんな 人と 結婚するくらいなら, 一人で 暮した 方が ましだ.
 (그런 사람과 결혼할 바에는, 혼자서 사는 편이 낫다.)

②[∼くらい …ない]:[∼만큼 …한 것은 없다]→그 이상은 없다는 최상급의 의미.

〓∼ほど…ない

예)だれも 見ないくらい おもしろくなかった.
 (아무도 보지 않을 만큼 재미없었다.)

예)旅先(たびさき)で 病氣に なるくらい 心細いことは ない.
 (여행지에서 병나는 것만큼 딱한 일은 없다.)

《 ばかり 》

1.의미

①[∼가량·∼쯤·∼정도]:대략적인 수량·분량의 정도

〓∼ほど·∼くらい

예)一時間ばかり 殘って いる.
 (한시간 가량 남아 있다.)

②[∼만·∼뿐]:오직 그것 뿐, 그 외의 것은 없다는 한정을 나타냄

〓∼だけ

예)自分の ことばかり 考えて いる.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있다.)

예)見たばかりでも むしず 走る.
 (보기만 해도 신물이 난다.)

2.문형

①[∼ばかりでなく]:[∼뿐만 아니라]

〓∼だけでなく

예)今日ばかりでなく, 明日も 同じだ.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도 마찬가지다.)

②[∼たばかり]:[∼한지 얼마 안됨]

예)十分前, 生まれたばかりだ.
 (10분전, 태어난지 얼마 안된다.)

③[∼ばかりに]:[∼하는 탓에·∼하는 바람에]

예)うそを ついたばかりに しかられた.
 (거짓말을 한 탓에 야단맞았다.)

④[∼んばかり]:[∼하기라도 할 듯이]

예)雨が 降りさんばかりの 空.
 (비가 내리기라도 할 듯한 하늘.)

⑤[∼てばがり いる]:[∼하고만 있다]

예)泣いてばかり いる.
 (울고만 있다.

⑥[∼とばかり 言う]:[∼한다고만 한다]

예)努力は しないで, 難しいとばかり 言って いる.
 (노력은 하지 않고, 어렵다고만 하고 있다.)

《 だけ 》

1.의미

①[∼만큼]:비유에 의한 그에 준하는 만큼의 한정된 정도

예)困らにいだけの お金を もらって いる.
 (곤란하지 않을 만큼의 돈을 받고 있다.)

②[∼만·∼뿐]:그것 이외에는 또는 그 이상의 것은 없다는 최저 한도

〓∼ばかり

예)每日 驛まで 步くだけでも いい 運動に なる.
 (매일 역까지 걷기만 해도 좋은 운동이 된다.)

2.문형

①[∼だけ あって]:[∼하는 만큼에 있어서]

예)ほめるだけ あって, 頭が いい.
 (칭찬하는 만큼에 있어서, 머리가 좋다.)

예)時間が かけただけ あって, よく できて いる.
 (시간이 걸린 만큼에 있어서, 잘 되어 있다.)

②[∼たばでなく]:[∼할 뿐만 아니라]

〓∼ばかりでなく

예)お金が かかるだけでなく, 時間も かかる.
 (돈이 들 뿐만 아니라, 시간도 걸린다.)

예)おいしいだけで なく, 値段も 安い.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값도 싸다.)

③[∼ば ∼だけ]:[∼하면 ∼하는 만큼]

예)注意すれば するだけ 反撥する.
 (충고하면 할수록 반발한다.)

예)步けば 步くだけ 疲れるばかりだ.
 (걸으면 걷는만큼 피곤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