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る/くれる/もらう'의 비교
1.구분
우리말에 있어서 남이 나에게 주든, 내가 남에게 주든, 모두 "주다"로 표현된다. 이에 비해 일본어는 화자 입장에서 봐서,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사용되는 말이 달라지는데, 남에게 줄 때 'やる'를, 나에게 줄 때 'くれる'를 사용한다.
2.~て やる
예)友だちに 本を 貸して やる.
(친구에게 책을 빌려 주다.)
※예문과 같이 문장의 주체는 내가 되어(생략됨), 상대에게 물건을 주는 의미가 된다. 다른 예를 몇가지 더
들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예)每日 彼女の家まて 送って やる.
(매일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준다.)
예)子供たちに 昔話を 聞かせて やる.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다.)
3.くれる와 もらう의 비교
남이 나에게 해주는 표현에 있어서, '~て くれる'와 '~て もらう'로 표현 가능한데, '~て くれる'는 상대가 주체가 되어, 주는 행위를 직접 표현하는 뉘앙스이고, '~て もらう'는 내가 주체가 되어, 주는 행위를 받는다는 뉘앙스로서, 굳이 직역하자면 '~해 받다'가 되는데, 우리말로는 '~해 주다'로 의역할 수 있다.
4.~て くれる
예)兄が 新しい 時計を 買って くれた.
(형이 새로운 시계를 사 주었다.)
※예문과 같이 위의 문장은 형이 주체가 되어, 상대가 나에게 물건을 주는 의미가 된다.
5.~て もらう
예)兄に 新しい 時計を 買って もらった.
(형에게 새로운 시계를 사 받았다. → 형이 새로운 시계를 사 주었다.)
※예문과 같이 위 문장은 내가 주체가 되지만(생략됨), 역시 상대가 나에게 물건을 주는 의미가 된다. '~て
くれる'와 비교할 때 모두 '형이 시계를 사 주었다.'는 의미이자만, 주체를 누구에게 두고 말하느냐에 따라
표현을 달리 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예)(私は) 彼に 辭書を 貸して もらった.
((나는) 그에게서 사전을 빌려 받았다.→그가 사전을 빌려 주었다.)
6.표현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관습적으로 '~해 주다'란 말을 표현할 때 '~て くれる'란 표현보다 '~てもらう'란 표현을 더 많이 쓴다. 예를 더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예)親に 納得して もらえない.
(부모님이 납득해 주지 않는다.)
예)彼に 見せて もらった 寫眞は よく とれて いる.
(그가 보여준 사진은 잘 찍혀 있다.)
7.やる, くれる, もるう의 존경 표현
①やる의 겸양어는 あげる이고, 더 겸양이 뜻이 강할 때는 さし上げる를 쓴다.
예)友だちに 住所を 敎えて やる.
(친구에게 주소를 가르쳐 주다.)
예)先生に 住所を 敎えて あげる.
(선생님에게 주소를 가르쳐 드리다.)
②くれる의 존경어는 くださる이다.
예)友だちが 本を 貸して くれる.
(친구가 책을 빌려 주다.)
예)先生が 本を 貸して くださる.
(선생님께서 책을 빌려 주시다.)
③もらう의 겸양어는 いただく이다.
예)友だちに 本を 貸して もらう.
(친구가 책을 빌려 주다.)
예)先生に 本を 貸して いただく.
(선생님께서 책을 빌려 주시다.)
8.정리
행동
동사
존경 표현
나→남
やる
あげる (겸양어)
나←남
くれる (주체:남)
くださる (존경어)
나←남
もらう (주체:나)
いただく (겸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