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이의 추천서적

 보통 컴퓨터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산학을 전공했지만 프로그램 개발은 잘 못하는 사람과 전산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서 관심이 생겨 열정을 가지고 일을하는 사람. 어떤 이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후자의 사람들은 열정과 관심이 많지만 전산학에 대한 이론이 부족항 그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하이에나'식의 지식습득을 한다고...

 이 페이지는 그런 분들.. 전산학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괜찮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대학원은 컴퓨터 공학이지만 학부는 순수한 컴퓨터공학이 아니어서 어느 정도 하이에나식의 지식습득과정을 거쳤지요.


1.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 Thinking in Java, Bruce Eckel, 35,000원, Prentice Hall

  - Thinking in C++, Bruce Eckel, 35,000원, Prentice Hall

  - The C++ Programming Language, Bjarne Stroustrup, , Addison Wesley

  - Effective C++, Scott Meyers, 12,000원(번역본), Addison Wesley, 도서출판 대림

  - Programming Windows with MFC 2nd Edition, Jeff Prosise, $ 59.99, Microsoft Press

  - MFC Internals, Sheperd, wingo, ,Addison Wesley

 소개하고 보니 주로 C++ 언어에 대한 책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이 C++이 더 많고,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들도 C++를 사용한 것이 더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Java 언어가 가장 자신있고, 쓰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언어든 객체지향 언어들은 다 비슷하기 때문에 한가지만 확실하게 알아두면 다른 언어로 넘어가기는 쉽겠지요?  ^ ^

  Thinking serie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원서중에 하나죠... 음.. 거의 유일한 것 같네요.  (^ ^)  Java, C++뿐 아니라 Designe pattern, python 등 S/W 공학의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 Thinking in ~ 이런식으로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의 저자가 Bjarne Stroustrup입니다. C++라는 언어를 처음 만든 사람이죠. 그런데 어떤 언어를 만든 사람이 그 언어에 대한 책을 가장 잘 쓴다고 얘기할 수는 없나봅니다. 이 책은 내용이 깊이있고, 어렵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리가 있을 것같고 일단 다른 책을 먼저 보신 후에 이 책을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Effective C++, 어떤 이는 C++언어에 대한 최고의 책이 바로 이책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Thinking in C++를 꼽고 싶지만 이책도 역시 괜찮은 책입니다. 저는 번역본으로 봐서 그런지.. 별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원서로 사서 보세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할 때, 특히, MFC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 꼭 있어야 하는 책이 바로 Programming Windows with MFC와 MFC internals입니다. 먼저 Programming windows with mfc를 보신 후 MFC Internals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알고리즘

  - Introduction to Algorithm 2nd Edition,Thomas H. Cormen (Editor), Charles E. Leiserson, Ronald L. Rivest, 45,000원?,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Donald E. Knuth, $149.99, Addison Wesley

 알고리즘 책은 정말 좋은 책들이 많죠... 하지만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책들이 바로 이 두권입니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은 대학에서 교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The Art of Computer 프로그래밍은 스탠포트 교수인 Donald E. Knuth 교수가 집필한 책인데,,, 1973년(?)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계속 집필하고 있는 책입니다. 총 6권을 집필할 생각인데 지금 현재 3권만 나와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답니다.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을 다 읽고 이해했다면 나에게 연락하라. 당장우리 회사에 일자리를 주겠다'라고요.


3. 운영체제

 - Operating system concepts 6th Edition, Siberschatz, galvin, $125, 국내교재용 도서는 35,000원 정도, Wiley

 - Operating Systems: Design And Implementation (2nd Edition), Andrew Tannenbaum, $87, Prentice Hall

 첫 번째 책은 대학 수업교재로 많이 사용되는 책입니다. 두 번째 책은 네덜란드 교수인 Andrew Tannenbaum이 집필한 책으로 그 유명한 라이너스 토발츠 - 리눅스 운영체제 kernel을 만든 사람 - 가 이 책을 보고 운영체제 공부하다가 리눅스 커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4. 네트워크

 - Computer Networks, Andrew Tannenbaum,

 - Data & Computer Communications (6th Edition), Willian Stallings, $91, Prentice Hall


5. 유닉스

  - UNIX System Administration Handbook 3rd Edition, 35,000원, Prentice Hall

  - UNIX Power Tools 2nd edition, Prentice Hall, $41, O'Reilly & Associates

 '첫 번째 책은  유닉스 관리자를 위한 바이블, 두 번째 책은 유닉스 꽁수의 바이블' 제가 아는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일단 이번에는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좋은 책들을 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 더, 책을 살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

 책은 비쌉니다. 특히 원서는 더더욱 비싸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보통 복사하거나 하는데, 그런 복사한 책도 어쨌든 돈이 들어가니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뭐, 책이 주는 효용과 가치에 비하면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 좋은 책을 어떻게 고르느냐면, 일단 아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책을 아마존에 가서 그 책을 읽어본 사람의 평을 봅니다.  그 책에 대해서 평가할 때 보통 '별'을 몇 개로 주는가로 판단합니다. 저는 반드시 별 4개 이상짜리만 구입하지요. 그런데 꼭 별이 적다고 해서 나쁜 책은 아닙니다. 좋은 책들도 별 2개,3개 받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냥 참고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Updated 02.6.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