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린 왕자가 되어 아르미와 함께 자바를 찾아 길 떠나기

나 어린왕자

쌩초보 자바 여행을 시작하면서......

어린왕자를 처음 만난것은 아직 세상이나 나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였습니다.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의 그림을 모자로 보던, 보아뱀으로 보던 뭐가 틀리는지 조차 이해하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철이 들고 자신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다시 어린왕자를 찾았고, 나이가 훌쩍 들어버린 지금도 손 가까이 어린왕자를 끼고 삽니다. 급행 열차의 유리창에 코를 대고 밖을 내다보며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어린아이와도 같은 삶을 살고 싶은 까닭일까요?

이제 어린왕자의 순수함을 안고 쌩초보 자바 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인내가 중요해. 맨 처음에는 나에게서 조금 떨어져서, 이렇게 풀밭에 앉는 거야. 나는 너를 흘끔흘끔 곁눈질로 쳐다보지. 너는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이란 오해의 원인이 되기가 싶거든. 하루 하루 날짜가 지나감에 따라, 너는 점점 더 내 쪽으로 가까이 와서 앉게 되는 거야......

서두르지마!!! 언젠가 시간을 틈틈이 활용하여 하나의 자바 강의를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게 기도해 줄래? 비록 서투르다 할지라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