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우리속에 있는 여신들 中]
 

처녀 여신인 아르테미스는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아르테미스는 페르세포네나

데미테르처럼 버려지거나 강간당하지 않았으므로 부부라는 짝의 반으로 있은 적도 없다. 처녀여신의

원형으로서의 아르테미스는 그 자체로 완전함을 나타내며,<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다.> 라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아르테미스 원형을 지닌 여성에게 남성 없이도 남성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신의 일과 이해에 따라 일할 수 있게 된다. 아르테미스 여성의 정체감과 자신감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느냐와 상관이 있지, 자신이 결혼을 했으며 누구와 결혼했는지와는 상관이 없다.<미스>나

<미세스>가 아닌 <미즈>를 주장하는 것은 남성으로부터의 분리와 독립을 강조하는 아르테미스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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