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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때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태복음 24장 3절-14절)

지난 12월동안 수련회를 참석하면서, 세계복음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의 성경말씀은 미국의 테러사건이후에 많이 설교되어졌던 말씀이기도하고 요즘 많이 생각하는 말씀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나라들의 이름을 듣게 되고, 또 이슬람 국가의 나라들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기도의 영역이 넓혀져 가고

관심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수련회 메세지 중 거의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미국인이 선교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한편 별 거부반응이 없는 우리 동양인의 선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기에 또한 한국은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있고, 또 일꾼도 배출되고 있어서 함께 메세지를 들었던 학생들이나 저 역시 많은 도전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일들이 뉴스를 통해서 전쟁과 기근과 또한 많은 불법과 재난이 있는 것을 볼때 맘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데......

여전히 성경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질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기에, 아직도 복음을 듣지못한 미전도 종족이 1200종족이

된다고 하기에, 복음전도의 필요성과 당위성과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들이 확신이 됩니다.

<모금을 하면서......>

참~~모금을 하다보니, 전도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 같습니다.

모금을 요청하는 것이 훈련된다면, 아마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저절로 훈련되어질 것 만 같습니다.

모금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참 하나님께서 동역자도 붙여주시고, 혹 때로는 많이 좌절해서 눈물로 시간을 보낼때도 생기게 하십니다.

전에 중간모금때 한 간사님이 "여러분 많이 우셨죠?"하는 말에 저는 속으로 "난 안울었는데...왜 그렇게 울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후에 집에 돌아온 후

그날 부터 거의 매일 눈물이 난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신 것과 오직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금하면서 참 감사드리는 분은 가족입니다. 저의 첫번째 후원자가 되어주신 엄마, 그리고 적극적인 후원자 여동생 은주와 은정이, 후에 정말 아빠에게는 차마

후원요청을 못하고 (아빠가 후원으로 사는 삶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봐)있었는데 엄마와 동생에게만 기도편지를 보낸 것을 아시고 또 아빠 역시 거의 막강한

후원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가족에게 정말 감사가 되고, 저희 가정의 주인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저와 함께 사는 지영순장의 아버님께서 다른 후원자를 소개시켜주셨는데, 임민수(참고로 여자집사님이십니다) 집사님께서

저에게 좋은일 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먼저 종종 편지도 써주신다며 격려해주신것도 정말 감사가 됩니다.


후배들 역시, 저의 순원 희빈이도, 교회 후배 경원이도, 덕하도, 형자도 먼저 후원하겠다 합니다.

또 제가 후원요청했을때 기꺼이 응해주신 상욱형제님도, 병진순장도, 기남이도...또 워낙 간사님들께는 받은게 많아

후원요청하지 않겠다 했는데, 먼저 후원해주시겠다며 후원해주신 간사님들도...참 감사드립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상명대학교에서 JOY선교회 간사님께서도 "간사의 맘은 간사가 안다면서" 후원해주는 그 마음에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하시고 동역케하시는 분들과 함께, 제가 전도하고, 양육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또 많은 열매들이 맺혀지기를

소망합니다.

<후원안내 및 기도제목 >

1) 지난 11월부터 2002년 2월까지는 후원자를 많이 만나야하는 시간입니다.

2월부터는 훈련을 받게 되기 때문 에 공부와 사역에 집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 시간이 중요합니다.

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잘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후원액을 모금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 2. 23일까지는 150만원의 훈련비를 모금해야 하며, 3월부터는 매월 120만원의 월정액을 모금해야 합 니다.

저는 현재 약 월정액과 훈련비를 각각 20%정도 후원을 하였는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약 70명가 량의 후원자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기를 기도해주십시오.

3) 저를 위해서 매월 1일에 기도해주시고요, 저는 매월 마지막날 기도하겠습니다.

<후원을 하시려면....>

1)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려면, 은행에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www.kccc.org를 클릭하셔서 왼쪽 하단에 후원안내를

클릭하시면 자동이체신청이 있습니다.

작성하시면 가능합니다.

(저의 간사번호가 필요한데 '4327'입니다)

2) 일시적으로 후원하실 분은 전화를 주시면 지로용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016-324-7949

은행지로용지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로번호는 '7500396'이며 저의 간사번호는 '43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