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류시화시인의 글을 처음으로 접했던것은 중학교때 였습니다.시가 아니라 수필집인 "삶이 나에게 준것들"이었는데 아직
미숙하기만 했던 저에게도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죠.그 후 그의 시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삶이라는것에 대해 그리고 자아에 대한 그것이 무엇인가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느끼게 해주는 시들이었죠.
소금인형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난 그대가 그립다.
친구하나
첫사랑
시와 나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