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외에는 절대진리란 없나니

1. 어거스틴도

어거스틴은 침례 신앙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였다. ① 유아세례를 믿었고, ② 교회국가(church-state)를 믿었으며, ③ 성교를 죄악된 것이라고 주장했고, ④ 결혼하는 것도 죄악이라고 했으며, ⑤ "연옥 교리"를 창안했다. ⑥ 그는 자기와 믿음이 다른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라고 믿었으며(종교적인 박해), ⑦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지 않고 자기가 해석하는 대로 영적으로 믿었고, ⑧ 철학을 신봉했던 교부였으며, ⑨ 침례를 받으면 곧 거듭나는 것(중생)이라고 주장했고, ⑩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주장했으며, ⑪ 무천년주의자였고, ⑫ 카톨릭만이 오직 참된 교회라고 주장했으며, ⑬ 유아세례를 받지 못한 아기가 가는 곳이 "림보"(지옥의 변방)라고 가르쳤다.

 

2.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도

첫째, 칼빈은 유아에게 물을 뿌리면(sprinkle) 구원을 받는다고 믿었다. 그는 유아세례를 신봉했지만 <기독교 강요>에서는 침례가 옳다고 주장했다.

둘째, 칼빈은 무천년주의자였다. 그는 실제적이며, 문자적인 천년왕국을 믿는 사람들을 무시했다. 그와 믿음이 다르면 박해를 해도 좋다고 생각했고, 그는 그의 친구였던 세베루투스를 그와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기도 했다.

셋째, 칼빈은 교회와 국가는 엄격히 분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국가(church-state)를 믿었다.

 

3. 제이콥 아르미니우스(Jacob Arminius, 1560-1609)

아르메니우스는 예정을 믿는 사람과 연관지었으나, 칼빈은 예정(predestination)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 즉 구원받지 않은 사람과 연관시켰다. 여러분들이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아르메니우스를 따랐던 사람들은 모두 아르메니우스의 가르침을 변개시켜 버렸다는 사실이다. 아르메니우스가 죽은 이후에 그의 추종자들이 구원을 받은 후에 다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가르침을 덧붙인 것이다.아르메니우스는 반카톨릭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로마 교황은 바보 같은, 게으른 사람이다. 로마 교황은 적그리스도"라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으나, 그의 추종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왜곡시켰다.

네덜란드의 개혁교회에서 분열이 있었는데, 그 시대에는 모두가 국가교회(state-church)였다는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만 한다. 국가교회에서 한 번 정해 놓은 것은 변경할 수 없다. 아르메니우스는 국가교회 목사였다. 아르메니우스는 국가적인 어떤 회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칼빈주의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애서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다. 그것은 아르메니우스가 죽은 후에 일어났던 일이다.

1619년의 일이다. 돌트(Dolt)라는 도시에서 당시의 칼빈주의자들이 모였다.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러한 회의가 국가에 의해서 소집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 누구나 그렇게 했으며, 여기서 "돌트신경"이라는 것을 작성했다. 이 돌트신경이 칼빈주의의 5대 강령이라는 것을 체계화시켰다.영국의 헨리 8세는 아내들을 많이 두었는데, 그가 이혼을 하려고 해도 교황이 허락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영국 국왕이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탈퇴하여 국가교회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영국 국교회인 성공회로 존재한다. 영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신학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1643년에 일어났던 일이고 그때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은 모두 칼빈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 곧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다. 이것이 바로 교회사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었다. 이 신경이 바로 칼빈주의의 5대 강령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날 모든 장로교인들에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최종권위가 되는 것이다. 장로교인들에게는 성경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최종권위가 되었다. 이 사람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배우도록 한다. 그래서 많은 개신교도들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권위를 두고 있다.어떠한 칼빈주의자들도 성경이 최종권위가 아니라 자신들이 내세운 신앙고백이 최종권위인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몇 구절을 소개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한 영원한 결정으로 어떤 사람들과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정해졌고, 어떤 사람들과 천사들은 영원한 죽음을 얻기로 정해졌다. 이것이 바로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정죄로 창세 이전에 정해졌다."라고 말한다.칼빈주의의 5대 강령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다.

① "전적타락"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전적으로 타락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을 정도로 무능력한 상태를 말한다.
② "무조건적인 선택"은 어떤 사람은 창세 전에 무조건적으로 구원받기로 선택하셨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가기로 무조건적으로 정해졌다는 것이다.
③ "제한된 속죄"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만을 위해서 뿌려졌다는 것이다.
④ "저항 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죄인을 강제로 믿게 하시고 강제로 거듭나게 하셔서 구원받게 하신다는 것이다.
⑤ "성도의 견인"이라는 것은 모든 진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행위를 통해서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이것은 보존(preservation)이라고 하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가르치고 있다

칼빈주의자들이 "전적타락"을 주장하는 첫 번째 유형의 구절(고전 2:9)을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을 고린도전서 2:10에서 살펴보면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11절을 보면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의도는 12절을 보면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절을 보면 "영적인 일들", 14절을 보면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15절을 보면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문맥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것(물건)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12절을 보면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만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일들을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 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갈 4:6).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때에 여러분들은 그분의 아들의 영(=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 1:1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시면 하나님의 영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하나님의 일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라고 말한 것은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인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의 영을 받게 된다. 고린도전서 2장에 보면 자연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다고 말한 구절은 단 한 구절도 없다.

칼빈주의자들이 "전적타락"을 주장할 때 이용하는 두 번째 유형의 구절을 살펴보겠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요 6:44). "내게로 아무도 올 수 없느니라."고 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칼빈주의자들이 어떻게 이 구절만 뽑아가지고 자신들의 교리를 증거하는지 잘 살펴보아야만 한다.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시니라"(요 6:65). "마치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처럼 들린다. 칼빈주의자들은 성경의 앞뒤 문맥과는 상관없이 이 구절의 이 부분만을 뽑아서 자기들의 교리를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주의하실 것은 이 구절은 칼빈주의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절이 아니다.

이 구절은 인간이 왜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 수 없는지를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점을 바로 알아야만 한다. 이 구절은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이 구절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칼빈주의자들은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신다면 이것은 곧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고 생각한다. 6:65을 다시 보면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가 아니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고 하시니라." 칼빈주의자들은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는 곧 선택된 자라고 말한다. 이것은 바로 "무조건적인 선택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이 구절이 인간의 "전적타락"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구절들에 대해서 칼빈주의자들과 이야기 할 때에 요한복음 6:44에 대해서는 무조건 "저항할 수 없는 은혜"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고, 여기서 "이끈다."는 말이 있는데 65절은 무조건적인 선택에서 살펴 볼 것이다.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이 구절들은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오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칼빈주의자들은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는 구절만 뽑아내어 그들의 교리를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구절이 말씀하고 있는 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로마서 3장에는 칼빈주의자들이 "전적타락"을 증거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세 가지 그룹이 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롬 3:11).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고린도전서에서는 칼빈주의자들이 말하기를 "죄인들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요한복음 6장에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칼빈주의자들은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는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다시 한 번 로마서 3장에서 문맥을 살펴보면 이 구절은 우주적인 유대인과 이방인을 정죄하기 위해서 즉 모든 사람을 정죄하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서 먼저 접근하신다는 사실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먼저 찾아오시지 않으셨다면 여러분들은 누구나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분의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복종치 아니하며, 미혹당하고, 여러 가지 욕심과 쾌락에 종노릇 하며, 악과 시기 속에서 살고, 가증스러우며, 서로 증오하는 자였으나, 그후 인간을 향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서"(딛 3:3,4).

4절에 주목해서 보면 3절에 있는 인간의 형상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해 무엇인가 하시기로 결정하셨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먼저 죄악된 인간들에게 접근하셨다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먼저 접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접근하셨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롬 3:11). 이 구절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결코 찾을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는 없도다."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는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는 말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가?

여러분들은 칼빈주의자들이 성경을 어떻게 왜곡시키고 있는지 알 수 있겠는가? 이 구절은 "하나님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여러분들은 성경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찾으라."고 명령하는 구절들을 알고 있는가?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사 55:6). 그를 찾을 만할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명령이 성경에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성경에서 실제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을 찾으라는 명령뿐만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찾을 수도 있다는 구절도 실제로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만일 그때부터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찾으면 네가 그를 만나리니, 네가 만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그러하리라"(신 4:29).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다. 이 구절에 의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찾으면 충분히 그분을 만날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으려 하면 너희는 나를 찾게 되고 나를 만나리라"(렘 29:13).

찾으면 만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는 말에는 개의치 말라. 히브리서 11장에서는 만일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히 11:6).

이사야서에서도 다시 중요한 구절을 살펴보겠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보라. 인간이 참으로 무능력하여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셨겠는가? "나는 땅의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너희는 나를 헛되이 찾으라."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나 주는 의를 말하며, 나는 옳은 것들을 선포하노라"(사 45:19).

우리는 이 구절을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만일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가 주를 찾기 위하여 그의 마음을 준비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악을 행했더라"(대하 12:14). "또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그들 조상의 주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아니하는 자는 큰 자나, 작은 자나, 남자나, 여자나 간에 누구든지 죽음에 처하기로 하였더라"(대하 15:12,13).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부를 것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일찍 나를 찾을 것이나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잠 1:28). 구원받지 못한 자연인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지만 그가 만일 마음을 악하게 하고 하나님을 계속 찾지 않는다면 그는 결국 구원받지 못한다."사도행전 10장의 코넬료를 살펴보면, 칼빈주의자들은 이것에 대해 매우 혼동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기를 "백부장 코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며 또 온 유대 민족에게 좋은 평판이 나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한 천사를 통하여 당신을 그의 집으로 청하여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받았나이다."라고 하더라"(행 10:22). "의인"이라고 한 것에 주목해 주기 바란다. 그러나 로마서에서는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도다."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코넬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로마서에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코넬료는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로마서에서는 선을 행하는 사람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로마서 3장은 개개인에 대해서 지목하신 것이 아니다. 인류 전체 즉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지목하신 것을 알 수 있다. 로마서 3장은 유대인이나 이방인 구분없이 전 인류를 포괄적으로 한사람처럼 다루신 것이다. 로마서 3:11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도다."라고 말한 것은 여러분들이 만일 로마서 3:11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칼빈주의자들의 "전적타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겠는가? 칼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전적타락"은 인간의 타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여러분들이 아는 바와 같이 칼빈주의자들 중에는 "핑크"라는 사람이 있다. 아더 핑크가 인간의 타락에 대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는 타락으로 인해 더럽혀졌다."고 말했다. 칼빈주의자들의 말대로라면 "전적타락"은 인간의 악함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없다는 무능력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칼빈주의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전적타락"은 인간의 악함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을 만큼 전적으로 무능력하다는 것이다.

칼빈주의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전적인 타락은 인간이 정말 악을 위해서 타락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을 만큼 무능력하다는 것이다.전적타락"이 정말 옳다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 상태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많은 구절들이 있지만 사도행전 17장을 보시면 칼빈주의의 "전적타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첫 번째 유형이 나온다.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행 17:30). 두 번째 유형의 성경구절을 살펴보면 "씨가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들으나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 버리므로 믿지도 구원받지도 못하는 자들이요"(눅 8:12). 누가복음의 이 구절은 사람이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 믿지도 구원받지도 못하는 자들이요". 이 문맥은 말씀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는 뜻이다. 말씀을 빼앗지 않으면 믿을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전적타락전적무능"의 교리가 오류이면 칼빈주의 5대강령 중 나머지 4가지 강령도 그렇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