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2001  성균관대학원 미술학과 재학

1999  성균관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2001  고희진 개인전 (조흥갤러리)

         인천포스트 기획 '합창'

        (인천문화예술회관)

        샌드위치전 (성균갤러리)

2000  중앙미술대전 입선 (호암갤러리)

         인천포스트 기획 '내안의 타자'

        (인천문화예술회관)

1998  신미술대전 입선 (서울시립미술관)

        수채화공모전 입선 (한가람미술관)

        나혜석미술대전 입선 (경기도문화회관)

        신미술대전 입선 (서울시립미술관)

        뉴프론티어전입선 (경인미술관)

1997  채널전 (인데코화랑)

        수채화공모전 입선 (한가람미술관)

 

 사물을 천과 밀착하여 그 드러남을 찍어 내는 방법으로 사물과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이야기다. 시간적이고 표면적인 방법으로 회화가 가지는 재현의 문제를 사물이 공간에 놓이는 것과 시간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고 접근하고 있다.

 결과물로 등장하는 애매한 형상들은 사물이 가지는 외형과 멀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사물과 직접적인 밀착을 통해 얻어진 것이므로 사물과 더욱 가까워진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적인 이미지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우리들은 이제 사실적인 이미지에 조작을 가한 것에 더욱 익숙해져 있다. 이러한 조작과 가상으로 달려가고 있는 우리들의 숨가쁜 길에서 잠시 현재라는 이름으로 사물과 밀착해보자 어쩌면 애매하고 일그러진 우리의 모습이 등장할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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