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Mckinney의 두 번째 싱글 "내 정서의 불안" 전격 발표.

 

    그동안 소식이 잠잠하여 혹시 사라진 것은 아닌가 여겨지던 케이트 맥키니의 새로운 싱글이 발매되었습니다.

   수능이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1st single `Tragic' puppet'이후로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케이트의 새 싱글.

    이제 사회 초년생이 될 우리들에게 인간의 나약함과 세상의 어려움에대한 극복을 권고한바 있는 케이트 맥키니.

     일찍이 송성종은 드렁큰타이거보다 마음에 남는 음악이라 표현했다.

     아무튼 당시에 곡의 시간을 길게하기위해 무턱대고 래퍼로 참여했다가 쫑크를 면치못한 황호석.

     그는 그 앨범이후로 영원히 랩계를 떠나기로 하고 이번 싱글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1st single인 트레직 퍼핏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은적이 있다.

   한 학생이 있었는데 , 그 학생은 주변 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었다. 그 학생은 항상 괴로워하고, 너무도 약한 스스로를 저주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결국 대인기피증에 이르게 된다. 다행인 것은 그 학생은 이제 전학을 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새학교, 그리고 새 환경 속에서 주인공 학생은 새 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대인기피증도 자츰 사라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 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주인공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전학온 것은 그토록 자신을 괴롭히던 바로 그였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주인공 학생은 심한 불안감에 시달린다.

   혹시...그녀석 때문에 그동안 사귄 친구들을 다 잃으면 어쩌나.

   또 괴롭힘을 당하고, 부끄러운 꼴을 보이게되면 어떻게 하나..

   그러던 중 괴롭히는 학생은 다시한번 심리적인 위협을 가한다.

   결국 주인공 학생은 정서불안과 착란증세를 보이게되고 결국 살해를 하고만다...

 

    

 이것을 전에 추적60분같은 프로그램에서 보았는데, 이 피해자의 심리묘사를 하려는 의도로 매우 음산하고 불안한 음악을 만들려 노력

  했다.  보컬은 케이트의 이현재가 랩과 그 밖에 잡다한 것들을 함께 하였다. 이현재는 탁월한 랩 실력과 좋은 가창력을 겸비한 자칭 엔터테이너

  이다. 이번 불안싱글에서 그는 피해 학생의 심리를 묘사하면서 이 땅위에 학교 폭력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염원했다고 한다.

  한때 이현재 솔로 앨범 `너의 죽음'을 통해 사랑하는 이가 죽어가는 그 괴로운 심정을 표현한 바 있는 이현재. 이번에도 능수능란한 심리 

  묘사와 더불어, 화려하고 짜임새 갖춰진 롸임을 펼치면서 활약을 했다.

 

이번에 황호석은 이번 싱글을 위해 박자감 트레이닝과 손가락 훈련을 쌓았다고 한다. 평소에 손이 작은 것에 대해 불편을 못느끼지만, 건반사용시에

많은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래서 손가락의 힘을 키우려고 힘을 썼다. 이현재와는 인테그랄과 무한급수 초기때부터 함께 작업을 해온 사이인지라

 이번에도 좋은 팀웍을 과시했다. 별로 즐겨하지 않던 랩메틀 계열의 싱글을 만든 그는 이제 좀더 강한 걸 모색한다. 랩계에서 실력미달로 쫓겨난 황호는 이제 녹음작업에 전념한다. 그 역시 현재와 함께 이 땅위에 폭력현실을 슬퍼하며 함께 눈물흘려따고 한다.

   아무튼 네바다의 피바다 프로젝트의 선봉 싱글인 정서불안!! 기대가 된다.

 

이번 싱글의 주제는 정서불안이다...따라서 음색과 효과음, 모든 것들을 불안하고 음산한 점에 포인트를 두었다. 만약 이 노래를 듣고 음산하게 재수없음이 느껴진다면

이현재의 심리묘사와 황호석의 후루꾸 기교가 어울어져 당신을 빠져들 게  한 것이다. -_-;

첫 번째 트랙은 "암울한 실패의 기억(가제: 이현재의 암울)"이다. 인트로격인 트랙으로 장난반으로 만든 것이라 그냥 넘길 만한 트랙이다.

두 번째 트랙이 본편인 내 정서의 불안이다.

즐거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