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모습

Banner Text 태어난 날 찍은 첫 모습

엄마 몸에서 빠져 나오려다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 모습.
머리가 고깔콘 같지요?
무지하게 고생했답니다.

돌은 이렇게 보냈습니다/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돌잡이 중에 도윤이는 처음엔 벼루를, 나중엔 붓을 잡았습니다.
벼루가 무거워서 들리지 않자 낑낑대다가 포기하고는 붓을 잡아서 쭐쭐 빨며 놀았답니다.

최근엔 이런 모습이에요/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요렇게 예쁜 백일사진을 찍었지요
사진을 더 찍을 수도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만두었지요. 이만해도 어딘가요.

이렇게 예쁜 모습도 많이 남겼어요


생후 10일	목욕이 무서워요	낮잠


생후 12일, 오똑한 코 자랑	응가-힘 주기	응가-휴! 다 했어요


발이 안 닿아요	죽 흩트리기	응가로 그린 그림

꿈나라                             막 일어났어요                  무등 탔어요

목욕 뒤엔 로션 먹기          엄마 책은 재밌어              내 책은 맛있군

와! 비디오도 먹자             만세!!                              앗 이런 거꾸로잖아

역시 아빠 머린 큰가봐       앗! 하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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