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력서 작성방법   

      자기소개서의 중요성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자기소개서, 어떻게 쓰지?
     
자기소개서 쓰는 법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

자기소개서의 작성은 형식적인 것을 떠나 합격여부의 결정요건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필기시험을 통해 직원을 채용하는 기관이라 하더라도 이는 면접과정 등에서 개인에 대한 중요한 평가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산다. 따라서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가정환경과 성장과정, 각 개인의 성격 또는 가치관을 파악하고, 학교생활이나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그 사람의 대인관계나 조직에 대한 적응과 성실성, 책임감, 창의성 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보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장래성이다. 이는 어떠한 동기로 지원하게 됐고, 또 취업 후에는 어떠한 자세로 일에 임할 것이며, 따라서 그 사람의 장래성은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문장력과 필체를 보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기관도 많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각 개인의 문장력은 물론, 나아가서는 사고의 폭까지도 짐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체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개인의 성격파악까지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기소개서는 그 중요성으로 인해 직원채용시 꼭 첨부토록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에 일정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면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자질을 알리는 데 효과적인 내용을 개성 있는 필체로 작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개성 있는 인상과 인간적인 공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다.

    ① 개인의 성장 과정을 언급하라.
    어릴 때부터의 성장과정을 기술해 나가는 것이 좋다. 소년기나 중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에 있었던 독특한 체험이나 에피소드를 개성있게 나타내기도 한다. 이 때 가급적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뚜렷한 개성이나 장점 또는 강한 의지를 내보일 수 있는 내용들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남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흥미나 관심, 그리고 그것을 선택한 결단이라든가, 여하튼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읽는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면 좋다.

    ②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내보여라.
    자신의 성격을 장 단점으로 구분해서 분명하게 얘기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좋은 점이나 특기사항은 자신 있게 밝혀주고, 아울러 단점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한 노력 등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개성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지원동기를 씀에 있어서 일반론을 펴는 것보다는 해당 기관과 직접 연관이 있는 내용을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다. 즉 해당기업의 업종이나 특성 등과 자기의 전공 또는 희망 등을 연관시켜 입사 지원동기를 언급하도록 한다. 흔히 동기가 확실치 않으면 성취의욕도 적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때문에 뚜렷한 지원동기를 밝혀, 입사 후에도 매사에 의욕적으로 일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④ 장래의 희망 또는 포부를 언급하라.
    자신의 장래희망을 막연하게 '열심히'또는 '꾸준히'등의 표현보다는 가급적이면 지원한 회사에 입사를 했다는 가정 하에서 기술하면 보다 더 회사와의 유대감이 형성될 것이다. 입사 후의 목표와 자기 개발을 위해 어떠한 계획이나 각오로 일에 임할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

    한편, 자기소개서를 작성함에 있어 과다한 수사법을 쓴다던가, 지나치게 추상적인 표현을 일삼는다던가, 부정적인 인생관이나 사회관을 이야기한다던가, 또는 타인을 비방한다던가 하는 내용들은 피해야 한다.

    ⑤ 개성 있는 문체와 깨끗한 필체로 작성하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 중의 하나가 자기소개서를 판에 박힌 문장으로 대충 서술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문장력과 깨끗한 필체를 지니고 있는지를 판단하게 되므로 정돈된 글과 글씨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평소에 연습과 훈련을 해 두는 것이 좋다.






◈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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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문장은 간결하게
    해야 할 이야기는 다 하되, 너무 길게 늘어놓아서는 안되며, 그리고, 그리하여, 그러므로, 또한 등의 접속사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여 쓴다. 분량이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그것에 따르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개 2백자 원고지 6매 정도의 분량이 가장 적합하다. A4용지로는 1장∼2장 정도가 적당하다.

    ② 문장은 핵심 있게
    자기소개서는 일정한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틀에 맞추려고 애쓸 필요없이 한 가지의 테마 내지는 핵심을 잡아서 그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기술해 가는 것이 유리하다.

    ③ 과장을 피하고 솔직하게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거짓된 내용을 담아서는 안되며, 자신을 지나치게 미화시켜서도 안 된다. 가능한 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무난하다.

    ④ 초고를 작성하여 쓴다.
    자기소개서는 직접 작성하여 쓰지 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 본 수정, 보완을 한 뒤 본격적인 작성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는 깔끔하고 깨끗하게 작성하여야 된다는 말과도 연결된다. 잘못 써서 고치거나 지우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연습을 거쳐 주의해서 써야 하며, 또한 필체가 안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 또박또박 정자로 오자 없이 쓰는 것이 구직자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자기소개서, 어떻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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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소개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1) 성장배경
    현재의 자신을 이루는 원형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인에 대해 가장 솔직하고 도식적이지 않은 표현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무리 없이 심어주는 대목이 되어야 한다. 많은 자기소개서에서 '저는...', 혹은 '나는...'이라는 어구로 평범하게 시작하여 처음부터 지리멸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보다는 자신을 핵심적이고 뚜렷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유년기의 에피소드나 가족관계에 얽힌 이야기, 혹은 자신이 성장한 고향의 얘기 등을 글의 전개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신선하게 끌어들여 말문을 여는 것이 더 참신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좀더 깊이 있게 자신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유년기에 가졌던 호기심이나 문제의식 등을 전공이나 현재의 관심분야에 연결시켜 언급하는 것도 읽는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밝히면서 그것이 본인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나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 등을 정리해 준다면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성격
    대부분의 자기소개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자신의 성격은 적극적이다. 긍정적이다. 명랑하다 등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성격에 대한 직접적인 제시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자기소개서를 읽은 인사담당자는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말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수긍한다 하더라도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는다.

    본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할 때 단정적으로 어떻다라는 표현보다는 교우관계나 가족관계 등에서 간접적이고 집약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벼운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것도 상투성을 피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격에서 자신 있는 점이 있다면 상대에게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어법으로 구체적인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고, 만일 단점이 있다면 무조건 표현을 피하는 것보다는 개선의 의지와 노력을 보이면서 드러내 주는 것도 솔직하고 발전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3) 생활태도
    생활태도를 서술하는 데 있어서도 성격을 나타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투적이거나 과장된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성실하다와 같은 단정적인 문구는 지양하고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 의도가 드러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다. 생활태도는 성격과 더불어 지극히 개인적인 서술이 되므로 이 부분에서 참신함이나 독특함이 보이면 전체적으로 자기소개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 학창생활
    학창생활에서 주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은 대학생활이다. 그 이전의 학교생활들은 특징적이고 개괄적인 것을 간단히 소개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얘기는 대학생활이나 최종학교의 생활에 맞추어서 한다. 전공이나 활동했던 분야 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으로 서술해 준다면 업체의 입장에서는 가장 빠르게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대학생활의 경우는 많은 자유시간이 주어진 때이므로 수업 외의 시간관리를 한 방식이나 관심 있는 분야에 쏟았던 열정 등을 패기 있게 표현하는 것도 좋다. 관심 분야나 활동 분야는 졸업 후 직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다뤄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대학은 평생의 직업을 준비하는 곳이라는 의미 외에도 그 사람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확립하고 건강한 사회진출을 결정짓는 장으로서의 의미도 있다. 그러므로 대학생활까지의 학창시절 동안 형성된 인생관이나 학문에 대한 관심 등을 주제의 흐름에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언급하는 것도 그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될 수 있다.

    (5) 지원동기 및 앞으로의 포부
    자기소개서를 통해 업체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유능한 인재로 판단 될 수 있는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강한 의지를 담되. 취업하려는 기관의 구체적인 환경에 대한 사전지식 속에서 솔직하게 쓰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는 차후 면접의 기본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2. 작성시 항상 주의할 점

    (1) 기본적인 내용을 필수적으로 포함시킬 것
    사람을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성장배경, 교육, 지원동기 , 각오 등은 꼭 포함시키도록 해야 한다.

    (2) 객관적인 서술을 할 것
    자기소개서는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남을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이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나 단어에 얽매이지 말고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어휘나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부분부분 자신의 주장을 피력함에 있어서 주관적이고 배타적인 시각이나 표현은 삼가고 상식적인 선에서 거부감 없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

    (3) 모든 서술이 자신을 나타내는 데 충실하도록 할 것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얘기는 뒤로 한 채 특정 사안에 대한 일반적인 주장을 펴고 있는 경우가 있다. 지원동기나 인생관 등을 나타내는 부분에서 자신을 누군가에게 소개한다는 전제를 망각한 때문이다. 일단은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염두에 두고, 그러한 전제하에서 사실과 주장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얘기들이 그 목적을 뒷받침하는 구성으로 이끌도록 해야 한다.

    (4) 추상적인 문구는 지양할 것
    성격이나 장래의 포부를 말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성격이 원만하고 적극적이다. 최선을 다하겠다와 같은 막연하고 일반적인 문구는 다른 표현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좋다. 이런 식의 말들은 이제까지의 자기소개서에서 너무 많이 사용한, 상투적이고 의미를 주지 못하는 말일 뿐아니라, 그 부분에 대한 지원자의 구체적인 관심이나 지식의 결여로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실의 서술에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치밀하고 솔직한 인상을 심어 주도록 한다.

    (5) 한자나 외래어 사용에 주의할 것
    문장에서 불가피하게 한자나 외래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있을 때, 자신이 확신하는 선에서 주의를 기울여 사용하도록 한다. 한자나 외래어는 뜻이 빠르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질 수 있는 반면, 잘못 사용됐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것만 못한 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6) 표현에 일관성을 유지할 것
    흔히 문장의 첫머리에서는 '나는... 이다.'라고 했다가 어느 부분에 이르러서는 '저는... 습니다.'라고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어느 쪽을 쓰든 한 가지로 일관되게 통일해서 써야 한다. 동일한 대상에 대한 반복 표현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을 쓰는 것은 좋으나 호칭이나 종결형 어미, 존칭어 등은 일관된 표현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기소개서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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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할 기본내용

    자기소개서엔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정보가 담겨져 있어야 한다. 우선, 현재 자신을 이루게 된 원형질에 해당하는 부분인 '성장배경'에 대한 사항이 들어 있어야 한다. 여기에선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

    '저는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에서 주의의 귀여움을 받으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라났습니다...'로 평범하게 시작하기보다 유년기의 일화나 가족관계에 얽힌 이야기, 고향환경 등을 배경삼은 서술이 자신의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된다. 만일 성장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솔직하게 밝히면서 그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이나 본인에게 미친 영향을 설명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다음으로 성격 및 생활태도가 서술되어야하는데 적극적, 긍정적, 명랑, 활발 등과 같이 생활기록부 담임 의견란처럼 추상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단어는 신뢰성이 없다. 자신의 성격을 언급할 때는 교우관계, 가족관계 등에서 뽑아내어 집약적이고도 구체적인 표현을 해주는 것이 참신하다. 단점이 있을 때는 무조건 안 쓰는 것보다 개선의 의지를 곁들여 표현하는 것도 솔직하고 발전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학창생활 부분을 소개할 땐 대학생활 시절 위주로 쓴다. 그 이전 초등학교 때 반장을 했었다는 식의 학창생활은 생략해도 좋다. 전공이나 관심을 두고 활동했던 분야를 지원업종과 연관시켜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대학생활은 학업 외에 그 사람의 인생관과 세계간이 확립되는 기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한 가치관 등을 언급하면 그 사람을 깉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에서 빠져서는 안될 사항이 바로 '지원동기 및 각오' 부분. 그 회사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애착을 갖고 있는 지를 내보일 기회가 되며 자신이 그 회사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를 위해서는 신문이나 기타 자료를 통해 해당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를 해 두어야 한다. 또한, 회사에 입사하면 목표성취와 자기개발을 위해 어떠한 계획이나 각오를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열정적으로 쓴다. 열정이 담겨 있는 자기소개서는 읽는 이를 감동시킨다.

  • 작성은 이런식으로

    1. 객관적인 서술을 한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남을 이해시키기 위한 글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와 단어, 주관적인 시각과 주장을 피하고 타인도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겁감없는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또한 뽑히고 보자는 식으로 거짓정보를 담거나 과정해서 쓰면 안된다.
    자칫 면접에서 드러날 수 있어 난처한 경우에 빠지기도 한다. 가능한 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자.

    2. 모든 서술은 '자신에 대한 이미지' 만들기에 초점을 둘 것
    종종 자기소개서에선 자신의 얘기는 접어두고 특정사안에 대하여 남들도 다 아는 일반적인 주장을 피력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지원동기나 인생관 등을 나타내는 부분에서 이런 오류를 범할 때가 많다. 자신을 누군가에게 소개한다는 전제를 망각하고 사잇길로 흐르기 때문에 다 읽고 나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항상 자기 소개서의 모든 내용은 자신을 타인에게 소개한다는 전제로 자신의 독특한 이미지를 나타내 주는 일관된 구성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3. 구체적이고 참신하게
    인사 담당자도 인간이다. 굴곡없이 무미 건조하게 쓴 글은 보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든다. '나는 어디서 태어나'로 시작하여 '산 넘고 물 건너 여기까지 왔습니다'로 끝나는 히스토리식 소개서는 5공화국 시절의 시스템. 자신의 개성과 함께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 있도록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뚜렷한 장점 또는 강한 의지를 내보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 위주로 작성한다. 자기소개서도 일종의 광고이므로 다소 특이하고 눈에 띄는 기술도 필요하다. 자기소개서의 일정한 양식은 없으므로 제목과 중간 소제목을 다는 것도 무방하다.

    4. 한자나 외래어는 신중하게 사용한다.
    글에서 한자나 외래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확실하게 맞는지를 확인한 후 주의를 기울여서 사용한다. 한자나 외래어를 사용하면 뜻이 빠르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질 수는 있으나 잘못 사용하였을 때는 사용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5. 간결하고 일관성있는 문장표현
    문장 첫머리에서는 '나는...'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저는...'로 하고, '...이다'라고 문어체 형식으로 가다가 '...습니다'라고 구어체 형식으로 바뀌는 자기소개서를 흔히 볼 수 있다. 어느 쪽을 써도 좋으나 한가지로 일관된 표현을 유지해야 하며 사람에 대한 호칭이나 종결형 어미, 존칭어 등도 통일해서 써야 한다. 그러나, 그렇고, 그러하니, 그래서 등의 접속어나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읽는 사람의 이해를 어렵게 만든다.
    가능한 한 절제하여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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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