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미키모토진주와 해양리조트의 천국으로 잘 알려진 이세시의 남부지역인 伊勢志摩(이세지마)는 

역사와 자연이 만나는 곳으로,아름다운 해안과 함께 일본 최고의 관광리조트지역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鳥羽市(토바시)앞바다에 떠있는 요트들과 낚싯배들은 지중해에서나 볼 수 있는 것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鳥羽市(토바시)앞바다는 낚시꾼들의 천국이라나?(나도 우리아파트에사는 낚시좋아하는 한국사람 누구에게 들었다)

 

가는길은 나고야에서  三重県(미에현) 伊勢市(이세시)방면으로 23번국도로 伊勢市(이세시)를 지나서 30분정도

가다보면 鳥羽市(토바시)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구경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집에서 출발하여 약 3시간정도 걸리는 것 같다)

 

夫婦岩(메오토이와)--부부암二見市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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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キモト(미키모토)진주해양리조트의 천국  伊勢志摩(이세지마)

 

 

                                                                                                                2004년03월28일

 

 

 

 

 

 

 

 

 

 

 

 

  

 

 

 

 

 

23번국도 伊勢市(이세시)를 지나서 20~30분정도 가다보면 二見市(후타미시)

나오는데 이 부부암은 二見町(후타미쵸)에 있었던 것 같다.

차를타고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도로변에 "夫婦岩(메오토이와)주차장-주차무료"

라고 쓰여진 아주큰 주차장 팻말이 눈에 보이는데  여기는 상가들의 주차장이다.

(우리는 여기가 주차장인줄알고 들어같는데 알고보니 상가들의 주차장 이었다.

주차무료라는 글자밑에 깨알같은 글씨로 "1200엔구매하는 경우에 한해서..."

라고 쓰여져 있는데 그냥주차비를 낼 경우에는 1000엔,열받지만 어쩔 수 없이 1200엔어치의 선물을 살 수 밖에없었다)

이주차장을 그냥지나쳐서 바로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二見市(후타미시) 파라다이스 라는 해양 박물관(수족관?)이 나온다

여기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주차하면 부부암과 파라다이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주차비는 잘 모르겠지만

300엔 정도가 아닐까)

夫婦岩(메오토이와)--부부암 은 단순히 2개의 바위를 금줄(새끼줄)로 연결시켜놓은,일본에서는 오랫동안 결혼에 관한

소원을 비는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곳은 여름의 일출과 일몰이 아주 멋있다고 한다 (실제로 전시되아 있는 사진을보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다)

二見市(후타미시) 파라다이스 는 바닷사자와 해마등이 있는데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만져보기도 할 수 있다.

별로 볼건 없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쯤 구경이나 하고 사진한방 찍고가자.

 

 

 

 

 

 

 

鳥羽湾(토바만) 과 阿児湾(아고만)/ミキモト真珠博物館(미키모토 진주박물관)

 

 

 

 

夫婦岩(메오토이와)--부부암,二見市(후타미시) 파라다이스를 구경하고 그길을 따라서

약 20분정도 가다보면 鳥羽市(토바시)가 나오는데 여기에 그유명한 ミキモト

真珠博物館(미키모토 진주박물관)이 있다.(아줌마들이 좋아죽을라고 함)

시간이 있다면 역에들러 관광안내도를 얻으면 좋겠지만 특별히 관광안내도가

필요한 것같지 않은 곳이다.

여기에서 토바만 아고만 관광유람선을탈 수 있는데 코스를 잘 선택하면 모든 지역을

 

 

 

 

아주 편리하게 구경할 수 있다.

먼저 토바시에도착하면 유람선 선착장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에서 유람선을 타지 말고 5분정도 직진 하다보면

진주 박물관과 토바시 바다박물관이 나오는데 이근처에 주차를 하고 먼저 진주박물관과 박물관앞의 진주조개로

만든 목걸이와 악세사리가게를 구경하면 된다(청계천에있는 것 같은 작은 가게들이 엄청 많음,여기는 주차장을 잘

선택 해야 된다. 유람선 선착장의 주차장이 제일 가까운데 아주 작으므로 수족관 주차장 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을

선택 하는 것이 좋을 듯 함).  真珠博物館(진주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ミキモト真珠(미키모토진주)의 탄생지이다.

박물관이 있는 이 자그마한 섬은 미키모토라고 하는 일본사람이 세계 최초로 진주조개 양식을 성공시킨 곳으로

박물관에는 아름다운 진주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あま(아마)"라고 불리는 해녀들이 진주를 캐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구경을 마치면 鳥羽湾(토바만) 과 阿児湾(아고만)의 일주 유람선을 타 보는 것도 아주 좋다

유람선은 약40분간 만 일대를 일주하는데 요금은 어른이 1350엔이다.

토바만에서는 바다 한가운데 징검다리를 놓은 것 같은 3개의 푸른 섬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바다를 가득메운 요트와

낚싯배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고만은 바위투성이의 해안과 진주조개 양식을위한 뗏목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두곳이 이세지마의 최대 볼거리라고 한다.

또 이일대는 민숙,여관,호텔들이 아주 많은데 선상바베큐 서비스를 하는 곳도 아주 많다.

(엄청더운 여름날 배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베큐에 맥주한잔......죽이겠다)

 

志摩スペイン村(스페인 무라)

 

 

 

 

 

 

 

 

 

 

 

 

 

 

 

 

 

 

 

 

 

 

 

鳥羽市(토바시)에서 167번 국도를 타고 志摩磯部町(시마이소베쵸)로 가면 큰 호수

가 나오는데 이호수를 따라가다보면 스페인 무라가 나온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스페인 무라는 동키호테를 주제로한 테마파크이다.

주차료는 없으며 요금은 프리패스(어른 4800엔 어린이 3200엔)와

입장권(어른 2800엔 어린이 1200엔)의 두종류가 있는데 어린이는 4세이상부터이다.

(가끔씩 이벤트를 하는데 JAF회원의 경우 40%활인이 되니까 꼭 확인 하시기를...)

 

  

입장권으로 입장을 하는 경우는 놀이시설 이용시 각각 200~600사이의 돈을 별도로 지불해야된다

디즈니랜드나 USJ같은 테마파크 이면서 놀이 기구들과 볼거리,시설등과 입장료를 비교해보면 돈이 좀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곳 이라고 생각한다.

 

국도167번에서 스페인무라로 접어들지 말고 직진으로 10분정도 가다보면 한적한 국도변 왼쪽에 사람이 아주많이

기다리고 있는 라면집이하나 나오는데 맛이 아주 일품이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호호였는지 혼또였는지?) 근처에 라면집이 없어서 금방 찾을 수 있다.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한번 먹어보기 바랍니다(강추)

 

                                                                                          ミキモト(미키모토)진주와 해양리조트의 천국

                                                                                                         伊勢志摩(이세지마)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