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홈페이지를 대하면서 참으로 생활에 많은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근본적인
들의 많은 도움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우선 가족으론 항상 말없이 집안 살림살이에 혼신의 힘을 다해 이날까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온
식구에게 생활의 밑거름이 되어준 아내에게 더 없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종종 내가 귀찮게 질문도 하는 입장이 되었으니 할말이 없고, 둘째 화정이는 서울에서 함께 생활은
못하고 있지만 내가 컴퓨터에 더욱 열성적으로 매달리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는 곧바로 호주로 훌쩍떠나 멀리서 안부전화를 하다가 결국은 컴에 눈을 돌려 항상
E-mail로 소식을 전하는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니 나로서는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위 상철군과 결혼하면서 둘이서 먼 이국으로 떠날 때 마음은 정말로 일생동안 느껴보지 못한
불안감에 며칠동안을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달래려고 부지런히 나도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사위와 화정이에게 열심히 메일을 보내고 이민 가서 겪어야 하는
외로움과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도 의식적으로 연락을 자주 하려 노력한답니다.이제는 상철이 화정이도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에 조금은 적응해 가는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화경이도 요즘엔 건강이 많이 화복되었으니 자기의 전문직을 고수하고 앞으로 계속 매진해인테리어란 직종에 안착해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철과 화정아! 파이팅하자..... 화경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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