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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 인사말   ▒▒


- 믿음은 생명의 비밀을 푸는 단서입니다 -

어느 날 발신지가 없는 등기우편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편물 속에는 다음과 같은 메모가 있었습니다. "선친의 유언을 따라 귀하에게 이 집을 드립니다. 귀하 앞으로 소유권 이전을 마친 등기문서와 현관과 열쇠를 동봉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았으나 일단 등기문서에 있는 주소를 따라 집을 찾아갔습니다. 집은 전망이 좋은 숲 속에 있었고, 가구 일체와 전자제품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모두 고상한 것이었습니다. 실내장식이나 가구의 배치는 선물하는 이의 품격과 정성이 담겨져 있었고, 차고에는 자동차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귀한 것을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주었나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선물한 사람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체국에도 가보고 등기소에도 가보고 부동산 거래소에도 갔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자동차 운전석 옆에 있는 유리에 지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착안해서 자세히 살핀 결과 세 가지 지문을 발견했고, 모두 확인한 결과 그 중 한사람을 찾아냈고, 신중하게 뒷조사를 했습니다.

6.25때 공산당에게 매맞고 강에 버려진 것을 나의 선친이 집에 데려다가 1년 동안 간호해서 고쳐 주었고, 그 사람은 미국간 후 소식이 끊겨 있던 사람이었는데, 죽으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내게 큰 선물을 준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나의 선친이 6.25동란 때 한 사람을 살리고 그렇게 극진히 보살펴두었던 비밀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자동차 유리에 남았던 한 사람의 지문 때문이었습니다. 그 지문이 아니면 이런 진실은 잊혀졌을 것입니다. 지문이 몽학선생이 된 것입니다. 지문이 사건을 푸는 단서가 된 것입니다. 지문이 모든 것을 알게 해주고 계속적인 감동을 주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은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구원과 영생의 비밀을 푸는 단서가 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가 됩니다. 믿음은 신앙의 모든 비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입니다.

여기는 신촌교회 홈페이지이고 홈페이지를 여는 열쇠 번호는 0000입니다. 이 번호는 모든 비밀을 알려주던 지문과 같습니다. 이 번호는 광활한 사이버세계에서 신촌교회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신촌교회 안에 충만한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누릴 수 있는 단서입니다. 이 단서를 놓치지 마세요. 그러면 신촌교회에 내리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당신의 생명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임마누엘 -

신촌교회 안동호 목사

안동호 담임목사는...
괴산 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및 대학원과 박사원(KAATS)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금란교회 부목사로 목회를 시작하여 성남 반석교회를 거쳐 현재 신촌교회(1984-)를 섬기고 있으며 마포지방 감리사를 역임하였습니다.

121-090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518(삼성APT 201동옆)
Tel : 718-7895 / 704-6413 / Fax : 704-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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