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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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환상의 찬양은 누가 부르는 것이란 말인가?
가브리엘 성가대

본 성가대는 다음과 같은 규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성가대원은 예배위원으로서 목사와 함께 예배를 진행하는 거룩한 직분자이다.
2. 성가대원은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3. 연습에 열심히 참여하며 음악적 연구에 노력을 계속 한다.
4. 시간을 준수하기에 노력해야 하며 결석시에는 미리 대장에게 알려야 한다.
5. 성가대장과 지휘자, 부별 지도자에게 적극 협조한다.
6. 연습에 불참한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준비하여 참석한다.
7. 대원들 사이에 화목에 힘쓰고 비화합적 발언을 삼가한다.
8. 성가데석에서 사사로운 행동을 삼가한다.
9. 자신의 까운과 악보 등의 비품관리에 관심을 기울인다.
10.타 기관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현재 30여명의 성가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원들이 사랑과 화합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성가대장: 장상근 장로님
지휘: 김효정
반주자: 심규희, 문주현
총무: 이순자 집사님
회계: 현혜원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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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밤마다 찬양의 잔치가 이곳에서 베풀어진다
경배와 찬양팀

매주일 저녁예배에서 찬양인도를 하며, 일년에 한번 콘서트 개최합니다.
최신 복음성가를 배우며, 찬양을 통해 심령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리   더: 문주현 자매

보   컬: 신희정, 신종한, 김동구
피아노: 정현국
키보드: 심규희
드   럼: 김효정
트럼펫: 손연선
클라리넷: 장성은
프로젝터: 장기은
테크니션: 손현선, 임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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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워야 산다. 한글도 알고 싶고, 악기도 해보고 싶다.
한국어학교

한국어학교 교육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민 후세들에게 한국계 미국인의 주체성 확립을 가르치고 지도한다
2.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과 이민가정의 가족들간에 대화 소통과 이해증진을
   목표로 한다.
3. 세계화된 문화 속에서 적응하도록 가르치며 선교적 차원에서 가르친다.
4. 이민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목표로 가르치고 지도한다.
5. 기독교 교육의 원리에 따라 사랑과 인내로 지도하며 안내한다.
6. 모국의 교육부의 교과과정과 나성총영사관 행정 지도에 따라 교육한다.
7. 한국어 SATⅡ 에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시킨다.교장: 박명석 목사님

교감: 노승일 집사님 (네바다주립대학 생명공학 박사)
기초반: 이하늘선생님 (경희대 간호학과)          
초급1반: 주진선선생님 (부산여대 미술학과)   
초급2반: 김선하선생님 (네바다주립대학 간호학과)     
중급반: 방경희선생님 (홍익대 미술학과)     
고급반: 박종구선생님 (샌프란시스코대 회계학과) 

과정
기초반: 한글자음&모음읽기, 쓰기
초급I반: 기초단어읽기, 쓰기
초급II반: 기본문장읽기, 쓰기
중급반: 문장독해, 생활한국어
고급반: 작문, 독해, 한국어SAT II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30 - 2:30
10:30-11:10 한국어
11:20 - 12:00 한국어
12:00 - 12:30 점심시간
12:30-2:30 음악레슨 (바이올린반, 플릇반, 클라리넷반)

대상
6세이상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나성 총영사관 심사 우수한국학교 표창 (2000년)
대한민국정부 재외동포 한국어교육용 국정교화서 무료지원
교육경험이 풍부한 교사 (한국에서 전직교사)들의 알찬 수업
전문음악강사 초빙교육
매주 다르고 맛있는 점심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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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불꽃이 튀는 곳!
College Group/Young Adult Group

대학생, 미혼 청년, 유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매주 금요일에 모여 찬양과 성경공부로 교제한 후,
유학생들을 위해 집사님들이 준비해 주시는
영양이 풍부한 한국음식을 나눕니다.
여름에는 캠핑, 겨울에는 눈썰매와 스키를 갑니다.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을 공항에서 맞이하여
아파트를 구하는 일로부터 학교등록과 교통편의를 제공하며
각종 정착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즐겁게 *^^*

회장: 정현국
총무: 손현선
회계: 박현진
서기: 심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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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굉장한 아이들의 모임
Bright Youth Group

영어권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박성갑 전도사님 지도 아래 말씀으로 양육받으며
매주일 오전 11시에 주일예배가 영어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수양회와 부흥회를 통해
영적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하였으므로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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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리지만 한몫 할래요
Sunday School

유아로부터 초등학교 6학년들이 헌신적인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말씀으로 양육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로 말씀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인 답게 자라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은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1. 학생들을 가르칠 교재를 충실하게 연구하며 준비한다.
2. 학생들이 오기 전에 도착하여 교실을 정돈한다..
3. 모범적 언행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4. 학생들을 항상 사랑으로 지도하며 어떤 경우에도 감정적으로 지도하지 않는다.
5. 학생들이 이해하며 사용하는 용어와 교재를 사용한다.
6.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각종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한다.
7.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며 결석한 학생들을 찾아 보살피며 지도한다.
8. 결석할 때에는 부장에게 미리 알리며 대체자를 찾아 주어야 한다.
9. 다른 선생님들과 친밀하게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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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정열을 자랑하는 장년들의 모임
노아전도회

65세 이상 장년들의 모임입니다.
1986년 9월 8일에 창립된 이후 현재 45명의 회원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회비는 월5불이며 일년에 두세 번씩 야유회와 관광을 다니면서
즐거운 은퇴생활을 만끽합니다.(특히 가라오께로~~~)
회장: 송주만 안수집사님
부회장: 명화실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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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쌓은 삶의 노하우를 주님을 위해 쓰련다
바울남선교회

남선교회는 교회당 관리와 교회버스 운행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주최와 체육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회원은 20여명에 이르며 주로 40대 후반, 50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장: 서문섭집사님
부회장: 진대훈 안수집사님
서기: 이제형 집사님
회계: 정영만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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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위력을 실감하라
한나여선교회

1989년 10월 10일 조직되어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를 치루어 온 충성스러운 여선교회 입니다.
매달의 월례회에 20여명의 여성들이 모여 교회행사를 상의하며
바자회와 야드세일 등의 행사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며 해외선교와 특히 라스베가스 가정 상담소 운영을
지원하는 보람있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회장: 서을휴 집사님
부회장: 김문숙 집사님
총무: 박선옥 집사님
서기: 이순자 집사님
회계: 임혜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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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부모, 남편 또는 부인, 며느리 또는 사위라는 막중한 일들이 많지만, 
주님의 일도 뒤질 수 없어서...결혼한 부부의 들의 모임 벧엘청년회

40대 미만의 청년가정들의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번 모이며 10여 가정이 모여
목사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훈련을 쌓고 있으며
가정생활과 자녀교육, 사회생활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 돕고 기도해 주는 아름다운 사귐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회장: 김순군 집사님
총무: 이효찬 집사님
회계: 이수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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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 모임

1. 믿음구역: 리노 북동쪽 (구역장:김명례, 부구역장: 박소냐)
2. 소망구역: 칼슨시 (구역장: 장제나, 부구역장: 서정순)
3. 말씀구역: 스팍스 서북 (구역장:박선옥, 부구역장:현혜원)
4. 진리구역: 스팍스 중부(구역장:정정자, 부구역장:김화자)
5. 온유구역: 리노 남부(구역장:정호진, 부구역장:최세라)
6. 화평구역: 리노 북서쪽(구역장:진혁희, 부구역장:박명옥)
7. 펠론구역: 펠론, 펀니, 실버스프링(구역장:유종익,부구역장: 전정아)

구역활동은 아래의 규칙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1. 구역예배의 목적은 성경공부, 합심기도, 성도의 교제이므로 성도는 누구나
   구역예배에 참석하여야 한다.
2. 한달에 한번 모임을 원칙으로 하되 자기 가정의 축복을 위해 자원하여 드린다.
3. 예배일자를 반드시 구역원 모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4. 예배는 구역장과 부구역장이 인도하고 말씀공부는 구역장로님이 담당한다.
5. 구역장과 예배결과와 구역원의 경조사를 살펴 당회에 보고한다.
6. 예배시간은 반드시 한시간을 넘기지 말고 순서를 간결히 한다.
7. 세속적이거나 낙심하게 하는 말을 삼가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말을 한다.
8. 구역원의 어려운 사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9. 교우들 사이에 금전거래를 삼가고 어려운 구역원을 적극적으로 보살펴야 한다.
10. 구역원의 개인적인 사정을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
11. 예배후 식사는 각자 한가지씩 가져온 것으로 나누어 과중한 준비를 피한다.
12. 이웃 사람을 함께 참여시켜 전도의 기회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