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의 프로필입니다
1976년 2월의 어느날 서울 휘경동 할머니댁 작은방에서 평범하게 태어났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야 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
1977년 1월 16일 강화 월곳리에서 태어날 나 유 미 를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전 유미와의 첫 만남을 위해 십여년간 부평에 살았고
K(크)빌딩에서 기다려왔습니다
서기1천9백9십9년 12월23일 세상에 나온지 정확히 8707일만에
유미를 만났습니다. 어찌나 좋던지 ^^*
제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병호는 유미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