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는 눈이 쌓인 산과 들을 이용하는 야외 스포츠이다. 눈에  덮인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리면서 스키를 타고 여러 형태의 경사나  눈의 상태를 극복해 가는 중에 즐거움을 찾아내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두 개의 발판으로 흰 눈보라를 날리며 눈밭을 미끄러지는 스릴과 속도감을 매력으로 한 겨울의 대표적인 레포츠이다. 젊음과 낭만을 만끽픈 수 있는  스피드와 스릴이 넘치는 스포츠로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스키는 운동량이 풍부한 온몸운동으로 하체와 허리 기능 강화에 좋으며, 심폐기능과 균형감각, 순발력을 기르는데 더없이 좋다.

현재의 스키는 두 개로 대변할 수 있다. 그것은  경기를 수반하는 '경기스키'와 경기를 수반하지 않은 '일반스키'이다. 경기스키는 스피드를 겨루는 알파인, 호쾌한 도약을 겨루는 점프, 내구력을 겨루는 거리경기가 있고 공포심이나 고독을 이겨나가는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주로 시간과 거리를 겨루며 다운 힐, 자이언트 슬래롬, 슬래롬 등의 알파인  종목과 점프, 크로스컨트리 등 노르딕 종목이 있으며 또 공중 3회전 점프 등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스키도 활발해졌다. 어느 것이나 월드컵, 세계 선수권대회, 올림픽 등 국제적으로 통일된 룰로 겨루는 것이다. 이에 비하면 일반스키는 기록을 겨루는  룰은 전혀 없이 자유롭다.  리프트나 공중케이블이 완볕Θ 겔렌데를 중심으로 하여 즐기는 것이므로 스키투어, 산악스키 등이 있다. 현재는  건강스포츠로서 "걷는 스키"가 검토되고 있다. 경기인  크로스컨트리처럼 들에 만들어진 코스를 각자의 체력에 따라 걷거나 달리거나 하는 것이다.

스키만큼 근육을 단련시키고 몸을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하며 주의력을 높이고 민첩성을  익히며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뵈胎榻 없다. 맑은 겨울날, 스키를 신고 슬로프를 활주한다... 순간이나마 맑은 대자연 속에서 함께 숨쉬며 하나가 됨으로 서로간의 존재와 소속감을 일깨워 주어 소속된 사회의 중요성과 생활의 활력소를 얻기를 바란다.



▲ 생활면에서의 스키
스키는 소위 경기장이나 체육관등의 스포츠 시설에서 하는 많은 스포츠와는 달리  고아대한 은색 대자연에서 하는 야외 스포츠이다. 자연에서 즐기는  스포츠에는 등산, 해양스포츠, 공중스포츠 등 많지만, 스키는 그것 중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스키는 밸런스라는 점에서 스케이트와 가깝지만,  스케이트처럼 평면이 아니라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형, 경사면에서 하는 것이다. 또 산이라는 점에서 등산과 공통되지만, 등산은 스키만큼 다이나믹한 밸런스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스키어는 경사면에서의 변화, 요철이나 눈의 상태변화 등을 재빨리  읽고 항상 최적의 동작을 취하여야 한다. 따라서 경사면이나 코스는 여러 가지로 변화하며 일정한 것이 아니다. 눈의 질도 건조한 눈이 있는가 하면, 습한 무거운 눈, 싸라기 상태의 눈도 있고 또  경기는 제한된 기문 속을 활주하거나 긴 경사면, 아이스뱅(얼음처럼 되어버린 눈), 깊은 눈 등 변화가 있어 가상조건에 매우 좌우되는 스포츠라고도 할 수 있다. 경기는 제한된 기문 속을 활주하거나 긴 코스를 달리거나 점프처럼 수십 미터씩 공중을 날거나 하여 기록을 겨루므로 매우 다양한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기록을 겨루는 것으로부터 자연을 상대로 느긋하게 즐기는 일반스키까지 그 폭은 넓다.

또한 스키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기 때문에 스키어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물리적인 조건에 따랄 움직이고, 그것을 조화시킨 것이 스키이다. 근육과 중추신경의 미묘한  코미네이트가 멋진 몸 동작을 표현한다.  말하자면 자기자신의 컨트롤에 의한 자기표현과 자기창조를 도모하는  스포츠라고 해도 좋다. 게다가 스릴과 스피드라는 멋진 부산물도 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관성이용의 특징으로 체력 차이나, 남녀노소의 차이도 없고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스포츠 중에서도 스키는 '평생스포츠"로서의 가치가 있다.

▲ 기술면에서의 스키
스키는 새로운 눈이 쌓인 산야나 다져진 경사면 등을  자유자재로 빨리 안전하게 행동한다. 그러기 위해서 "달리고, 미끄러지고. 멈추고, 돌고, 나르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돌고 싶은 곳에서 돌고, 멈추고 싶은 곳에서 멈출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빠른 스피드로 할 수 있도록 스키어는 목표를 갖는 것이다.
거기에 기술 습득의 큰 요점이  들어 있다. 스키는 다른 스포츠와  비교하여 특수한 장비를 필요로 한다. 무겁고 자유롭지 못한 부츠, 자신의 신장보다  긴 스키 등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관성이용의 특징이 있다. 따라서 스키를 조작하는데는 본능이 시키는 데로 하면 효과가 없는 일이 많다. 확실하게 기초부터 지도 받는 것이 숙달하는 지름길이다.

그림글,참조 : http://www.skipa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