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요령

1.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을 몸의 앞쪽으로 벌리고 선다.
2.발의 바로 앞에 폴을 단단히 꽂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 활주 준비를 한다.
3.무릎을 구부리면서 뒤로 민다.
4.앞으로 활주해 나가는 동안 폴을 눈에서 뽑아들고 팔은 옆구리 옆에 둔다.

▶스키를 타면서 내려가는 방법

초보의 기본적인 기술을 빨리 익혀 중급스키어가 빨리 되도록 하기 위해선 내려가는 연습을 게을리
해선 안됩니다.

1. 경사면의 아래 방향으로 스키를 'A'자로 벌립니다
2. 양팔을 구부린 후 벌리고 상체로 균형을 잡습니다.(스틱의 방향은 뒤쪽으로)
3. 무릎을 구부린 후 몸을 앞으로 숙입니다.
4. 스키의 양쪽 에지를 가볍게 세우면서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위의 동작이 숙련되면 자연스럽게 'A'자였던 스키가 일자형으로 바뀝니다. 열심히 연습하세요.

▶스탠스 요령

먼저 스텐스는 테일 밴드를 어깨 넓이 정도보다 넓게 유지시켜 줘야 한다.
테일 밴드가 좁게 되면 무릎이 자연스럽게 가까이 붙게 된다. 따라서 어깨넓이 1.5배 가량 유지시켜
줘야 한다. 다음은 무릎인데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스키를 제동하기 위해 에지를
많이 세우려다 보면 무릎이 붙고 테일 밴드가 좁아져 에지는 많이 들려도 쉽 게 제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항상 테일 밴드로 제동을 시켜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에지와 테일벤드의 각도를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그리고 무릎의 정강이 부분이 항상 부츠 앞부분에
기대어서 누른다는 감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키의 자세는 전경 자세를 기본으로 한다.
아무리 상급기술로 올라가도 이 자세에는 변함이 없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경우는 중심이
뒤로 가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하며 부츠 앞을 항상 강하게 누른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가끔 종아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 된 현상에서 나오는 운동상해인 것이다.
부츠의 앞 부분에 공간이 없도록 스킹을 시작하기 전에 강하게 파워벨트를 묶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키 메는 방법

스키를 항상 탈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키는 사람키보다 길므로 스키를 갖고 다닐 때는 주위에 항상 조심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1. 플레이트의 앞 부분이 뒤로 가게 합니다.
2. 스키의 뒷 부분을 잡고 들어 올립니다.
3. 중심이 약간 뒤로 가게 하고 손을 살짝 내리면서 균형을 맞춥니다.
4. 다른 한 손으로 스틱의 그립 아래 부분을 잡습니다. 스키를 메는 것만 봐도 초보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답니다.

▶스키를 신고 오르는 방법

스키를 신고 오르는 방법 중에는 '계단 등행'이라고 부르는 옆으로 오르는 방법과
'개각 등행' 이라고 부르는 'V'자 형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계단 등행 (일자형)
 1) 폴 라인과 직각으로 선다
 2) 한쪽 스틱을 지지하고 하며 한 발짝 올라간다.
 3) 중심을 경사면 위쪽으로 옮기면서 다른 한 발을 끌어올린다.
2. 개각 등행 (V자형)
 1) 경사면 위로 스키를 'V'자형으로 벌립니다.
 2) 스키가 밀리지 않도록 스틱을 몸 뒤로 짚습니다.
 3) 왼쪽 스키와 오른쪽 스틱에 중심을 두고 오른쪽으로 한 발짝 올라갑니다.
 4) 중심을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왼발을 한 발짝 올라갑니다.
 5) 스틱을 들어올립니다.
 6) 스틱을 교대로 움직이면서 올라갑니다.

▶눈위를 걷는 방법

처음으로 부츠를 신게 되면 발목이 잘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걷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낍니다.
바닥 또한 평평하므로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닐겁니다. 부츠를 신고 스키를 타기 전까지는
부츠의 버클을 느슨하게 합니다.
그러면 발목을 한층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보폭은 평소보다 약간 좁게 하세요.


▶넘어지는 방법

초보에게 뿐만 아니라 넘어지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순간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므로 숙달이 되어있지 못하면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질 때는 과감하게 엉덩이 부터 넘어지세요. 아니면 옆으로 넘어져도 무방합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손을 짚어 넘어지면 탈골이나 염좌등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앞으로 넘어지면 상당히 위험한 상화이 발생하겠죠????

▶스틱 잡는 방법

스틱은 눈 위에 서 있거나 턴을 할 때 균형을 잡아 주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또한 스틱은 타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 하여야 합니다.
길이는 자신의 키보다 50센티미터 작은 정도의 것으로 선택합니다.
스트랩(안전끈)을 손목에 끼우고 힘껏 그립을 잡으세요.
무게는 흔들었을때 가볍다고 느껴지면 됩니다.

▶스키에 부츠를 착용하는 요령

초보때는 부츠를 바인딩에 착용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1. 스키 플레이트를 경사면이 없는 쪽으로 향합니다.(또는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2. 스틱으로 몸의 균형을 잡고 한쪽 부츠의 앞부분을 바인딩에 끼웁니다.
3. 그리고는 힘껏 부츠의 뒷부분을 내리세요 . 딱 소리와 함께 멋있게 성공!!!!
4. 나머지 한 발도 아까와 같이 힘차게... 숙달이 되면 조금만 힘을 주어도 잘 끼워집니다
스키에서 부츠를 벗으려면 부츠뒤에 올라간 부분을 스틱으로 힘껏 누르면서
뒷발을 올리면 쉽게 벗어집니다.

▶초보 스키어를 위한 준비 운동

초보에게 있어서 스키는 어렵고도 힘든 운동입니다.
체력의 뒷받침없이는 쉽게 스키를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은 스키에 기본적으로 체력을 강화해야 하는 부분을 명기해 놓았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어깨 운동 : 기본적인 근육으로 아령등을 통한 기본 운동입니다.
2. 허리 운동 : 초보때는 허리에 힘이 많이 들어 가므로 옆구리 근력강화 운동을 위주로 해야 합니다.
3. 다리 운동 : 다리는 우선 종아리 부분과 허벅지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째로 스키는 발끝부분에 힘이 많이 가해지기고, 상체가 앞으로 숙여져야
   하므로 발뒷굼치를 세우고 앉았다 일어서기 운동을 합니다
  -둘째 허벅지는 스키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허벅지의 힘이 없으면 오랜 시간
   스키타기가 힘듭니다.
   참고로 허벅지 부분중에서 무릎위의 근육강화 운동을 해야합니다.

▶스키 장비 선택요령

1. 플래이트
플레이트의 기본 형태는 최근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그 구조나 재질은
급격히 변화되어왔다.
구조나 재질에 따라 각기 그 용도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본 형태는 같다.
Top, Center, Tail 부분이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 하겠고 회전 동작이
빠른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 나 선수용이다. 적절한 스키 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조절하기가 힘이 든다.
우리나라 스키장의 설질은 프랑스의 그것과 비슷하므로 프랑스제의 스키가 우리나라에도
잘 맞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선택할 때 스스로 무게도 비교해 보면서 하도록 한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한다.
요즘 스키는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
길이는 자기의 신장에 15cm를 더한 것을 선택하며 고급자는 여기에 10cm를, 체력이 강한
사람은 5cm를 더한 길이를 선택한다.
처음 시작해서 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선택해도 지장이 없다.
기술향상보다 안전이 더 우선이기 때문이다. 초보자일 때부터 플레이트를 사는 것은 여러모로
권하고 싶지 않다. 스키 기술은 초보에서 중급까지 금방 향상되므로 초보시절에 산 스키는 중급
이상이 되면 금방 바꾸게 되며 초보 시절엔 아무래도 기술 부족으로 스키가 상처가 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초보 시절에 아무 스키나 빌려 타면 기술이 빨리 늘지 않는다. 임대 스키는 일반적으로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스키 기술을 제대로 구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키장의 임대 스키 보다는 전문 스키샵에서 임대해 가기를 권하고 싶다.


2. 부츠
스키 용구 중에서 가장 어렵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 스키 부츠이다.
부츠는 스키 용구의 가장 중심에 해당하며 스키 조작의 핵심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일반 스키어는 쾌적한 활주에 익숙해지므로써 기술이 발전할 것이며, 경기인은 부츠의 성능을
세밀히 검토해서 기록 단축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부츠는 Out shell과 Inner boots로 구성되어 있다 Out shell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하며
스키에 스키어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Inner boots는 발을 쾌적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부츠는 신어 보았을때 안락하게 꼭 맞아야 하고
불편해서는 안 된다. 발가락은 움직여도 그 이외는 효과적으로 고정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발목이나
정갱이 따위의 특정 부분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츠의 전경각도나 앞쪽으로
굽혀지는 유연성이 알맞는 확인하는 것이다.
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Front Buckle Boots와 Rear Entry Boots가 있으며 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여 초, 중급자나 여성스키어들이
많이 선택한다.

Front의 경우 버클을 채우는 순서는 발목 부분의 것을 제일 먼저 채우고 그 다음 발 끝쪽, 발목 위의
순서로 채운다. 대체적으로 이태리 제품들이 볼이 넓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맞는다고 한다.
만약 부츠가 불편해 발에 통증이 온다면 스키를 탈 마음도 안 생기고 능률도 떨어지므로 잘 선택하기
바란다. 구두도 신던 구두가 새로 산 구두보다 더 편한 것처럼 한번 잘 길들인 부츠는 여간해선
바꾸기가 힘이 들므로 한번 살 때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을 선택하길 바란다.
부츠는 플레이트와는 달리 초보 시절부터 여건이 된다면 구입하길 바란다.
물론 장래를 내다 보고 중급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길 권한다.

3. 바인딩
바인딩 바인딩의 주 기능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결합 시키는 것이다.
조절식 안전 바인딩이 널리 쓰이는 데, 이는 넘어 졌을때 인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골절이 되기전에
부츠를 이탈 시키거나 스키의 조절에 필요한 힘이나 설면에서 오는 충격은 흡수하여 불필요하게
풀리지 않도록 되어있다. 바인딩이 너무 강해 안 풀리면 골절상을 입기 쉽지만, 너무 잘 풀리면
어깨부위가 뒤틀려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신장, 체중, 뼈의 강도와 기술수준에
알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전에는 회사마다 제각기 독특한 방식을 체용하 여 제작했는데,
근래에 와서는 일부 회사를 빼놓고 그러한 구분이 모호해지는 경향이다.

4. 폴
폴은 보행, 등행, 회전등에 사용,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Turn의 시기를 결정하여 준다.
초급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중급자부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폴의 선택은 똑바로
서서 지면과 수직이 되게 잡았을때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안전을 위해서 절대로 폴을
이용해 정지하지 않도록 한다. 폴은 부러지기 쉬우므로 하나의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야하며
가볍고 견고한 것이 좋다.    

5. 고글
눈에 반사 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얼굴에 잘 맞는 고글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고글은 밝은 색깔이 좋으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야 한다.
간혹 스키장에서 보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안전상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안경을 착용하는 스키어는 안경이 들어갈 수 있는 고글을 선택하면 되겠다.
야간 스키어를 위한 노란 렌즈의 고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