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장안의 화제 디지털 딴지일보. 눈물이 나도록 웃다가도 가끔 보이는 편집장의 편집광적인 집요한 논리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 곳.

The international lyrics server. 소위 '팝송'가사라면 이곳에 거의 다 있다.
그런데 지금은 저작권 어쩌고로 가사검색이 안된다...--; 가수가 낸 앨범을 검색하고 싶으시다면.

검색엔진 empas. 신기하게도 자연언어 검색란이 있어 "차인표랑 누구랑 결혼했지?"라고 입력하면 비슷한 내용의 문건이 주루룩 나온다. 또한 mp3검색란도 따로 있어 되게 편하다.

ALL MUSIC이라고 하는 곳인데. 자유로운 검색은 물론 간단한 신상명세와 비슷한 장르의 아티스트, 앨범에 대한 별점, 상세한 디스코그라피, 출연한 비디오 등 온갖 잡다한 정보를 자세히 얻을 수 있다.

통대대학원생들이 만든 네오퀘스트. 알찬 내용이 참으로 많아 영어 공부하기 좋다.

끄응..

정말 풍부한 읽을거리로 채워져 있다. 대부분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정말 온갖 것이 다 몰려있는 사이트. 읽을려면 얼마나 걸릴려나???

명실상부 내가 본 홈페이지 중 가장 많은 호러영화를 다룬 사이트. 상당히 쌈박하다.

역시... 많은 사진들. 아까 '잔혹함을 위하여'와 겹치는 것도 있지만 또 새로운 영상들을 볼 수 있다.

한상준이란 한 남자의 유 * * 이라는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이야기가 볼 만하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이렇게 대놓고 헌신적인 사람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