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메쥬고리예 메시지(주제별)

사탄에 대한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을 위한 주님의 계획들이 실현되고 너희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완성하시고자 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거라. 다른 사람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메주고리예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마음을 사탄이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나를 닮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상이 되도록 하거라. 너희들이 기도함으로써 내 현존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싶구나. 주님께서는 너희들 없이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실 수 없으시단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자유의지를 선사하셨고 너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6.1.30.-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요즘 사탄이 얼만큼이나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지 눈치 채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으며 유혹 앞에 무서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들을 지키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들 것이 되었고 너희와 함께 있을 뿐 아니라 아무리 작은 시험이 닥칠지라도 내가 곁에 있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4.7.19.-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나의 계획들을 걷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지금 기도하거라.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기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예수님께 봉헌하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4.8.11-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오늘 내가 이곳에 왔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너희 각자를 도와주지 못해 안쓰럽구나. 그렇기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매 일상의 것들을 통해 너희들의 삶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들을 떼어놓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하느님께 너희들을 봉헌하고 기도하라고 청한다. 이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끊임없이 기도하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구나!" -1986.10.16.-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사람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도록 권고할 것을 너희들에게 강조한다. 로사리오를 통해 지금 이 순간 가톨릭 교회를 장악하고자 하는 사탄의 방해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들, 사제들은 묵주의 기도를 드릴 것이며 묵주의 기도를 위한 시간을 배정하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5.6.25.-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기도하고 하느님께 완전히 의탁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청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들의 영혼의 구원과 평화의 길을 드러내기 위해, 사랑 때문에 이곳에 온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다. 사탄이 너희들을 지배하도록 허락하지 말 것이며, 내게 순종하려무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은 강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기도를 청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기도를 나에게 봉헌함으로써, 사탄의 영향하에 있는 이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해다오. 너희들의 삶을 통해 증거하거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너희들의 삶을 희생해다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고맙다. (이 삶)뒤에 성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너희들을 바로보고 계시기 때문이란다. 기도하거라!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사탄에게 보여주는 표시로써, 항상 로사리오를 손에 쥐고 있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8.2.25.-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히, 이 시기를 통해 기도를 도구로 하여 사탄과 대적하러 나서라고 너희들을 초대한다. 너희들이 사탄의 활동에 대해 알게 된 지금, 사탄이 더욱 기승을 부리려고 하는 시기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을 이길 수 있도록 갑옷으로 무장하고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사탄에게 승리하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5.8.8.-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죄 지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무심코 사탄의 손에 너희들 맡길 준비가 되어있구나. 나는 너희 각자가 의식적으로 하느님을 위한 결단을 내리고 사탄을 끊도록 요청한다. 나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완전한 거룩함으로 너희들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너희 각자가 이 지상의 삶 동안 행복하여 나와 함께 천상에 있으며 좋겠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이곳에 온 이유며 나의 간절한 소망이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1987.5.25.-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평화의 오아시스를 약속한 것을 너희들은 알면서 오아시스 옆에는 너희 각자를 유혹하기 위해 잠복해 애쓰고 있는 사막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서만이 너희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사탄의 영향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지만, 너희들의 자유 의지를 강요할 수는 없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88.8.7.-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의 마음과 가정 안에 있는 평화 속에서 생활하도록 오늘 너희들을 초대한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지 않는 곳에 평화가 없으며, 사랑이 없는 곳에 믿음도 없단다. 어린 자녀들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 모두가 오늘 새롭게 회개를 위해 결심하도록 청한다. 나는 너희 곁에 있으며 내 팔에 안았으면 좋으련만, 너희들이 원하지 않고 있으니 사탄은 너희들을 유혹하고 있구나. 뿐만 아니라, 아주 작은 것들 속에서조차 너희들의 믿음은 미미하기만 하구나.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거라. 기도를 통해서 평화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1995.3.25.-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 아니라 사탄이 나의 아들 예수와 내가 만들어 가고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불안한 요즘도 함께 있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사탄은 근본적으로 '너희들의 영혼을 망가트리고 그리스도인 생활과 교회에서 계명대로 살아가라' 는 요구로부터 너희들을 가능한 한 가장 먼길로 끌로 가려고 한다. 사탄은 너희들 내부와 너희 주위에 있는 모든 거룩한 것을 파괴하려고 노리고 있구나. 어린 자녀들아 그렇기 때문에, 나의 발현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구나!" -199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