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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도움글 : 과달루페의 성모발현 (최신정리)

과달루페의 기적에 관한 기록의 원문

   이 글은 아즈텍 인디안이었던 안토니오 발레리아노(Antonio Valeriano)에 의해서 당시의 인디안 말이었던 나후아틀(Nahuatl)어로 쓰여졌던 원문(Nican Mopohua)을 조금의 수정을 가함이 없이 말 그대로의 스페인어로 옮겨 놓은 것을 다시 우리 말로 옮긴 것이다. 이 원문은 1548~1554년 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 이 기적에 대한 원문을 기술했던 안토니오 발레리아노는 과달루페의 성모께서 발현하셨던 그 시대에 생존한 인물이다. 그의 문장 표현은 기교를 조금도 엿볼 수 없으며 무척이나 단순하고 문장 자체에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인다.)

   다음은 과달루페의 여왕이시며 영원한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최근에 테페약 언덕에 신비의 형상으로 발현하시어 하명하신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처음에 성모님은 요한 디에고(Juan Diego)라고 하는 가난한 인디안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셨고, 그 다음에 새 주교로 부임하지 얼마 되지 않은 프리아르 돈 요한 데 주마라가(Friar Don Juan de Zumarraga)의 앞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요한 디에고의 틸마(망토)에 담아 나타내셨다. 이에 대한 사실들은 당신이 역사하신 모든 기적에 의해서 입증되었다.
   멕시코시가 스페인의 침략자에 의해서 함락된지 10년이 흘렀을 때, 전쟁이 끝난 마을에는 평화가 깃들고 있었다. 멕시코인들에게도 이제 창조주이시며 참되신 하느님에 대한 깨달음과 신앙이 싹뜨기 시작했다. 멕시코인들의 모든 영신적인 활동들은 성당이 위치해 있던 틀랄텔릴코(Tlaltelico)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때 쿠아우티틀란(Cuautitlan)의 마을에 요한 디에고라고 하는 가난한 인디안이 있었다. 그는 독실한 신자였기 때문에 매일 새벽 미사에 참석했다.
이 기적은 1531년 12월 9일 토요일에서 12월 12일 화요일 사이에 일어났다. 성모님의 발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첫번째 발현    두번째 발현    세번째 발현    네번째 발현
요한 베르나르디노에게 발현    성화 : 과달루페의 여왕 동정 마리아

 

 

- 출처 : 과달루페의 성모. 펴낸이 조용호 수사, 옮긴이 임찬원. 성황석두루가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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