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내가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나의 고통을 나눠 갖자..."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게 보내자. 지금은 아주 힘든 시간이다.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에 대한 이 큰 사랑 때문에, 내가 밤낮으로 감실 안에서 빵 종류안에 가려져, 작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 비난과 매도 그리고 모욕을 참으며 울고 있는 것이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왔다. 모든 사람이 나를 취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내 자신 모든 것을 다 주었다. 나는 사람들 위에 나의 눈물을 쏟아 붓는다. 얼마나 큰 고통인가! 사람들은 오로지 지옥으로 향하는 길만 따라가고 있다."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나는 서성이는 사람도 없는 빈 교회안에서 매우 외롭게 남아 있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나의 방문을 두려워 마라. 나의 느낌을 나눠 갖자. 나는 영혼들을 추구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그들을 구원하기에는 매우 시간이 짧다. 이 비극적인 때에 네가 희생제물인 것이다. 네게 바라노니, 수도 없이 많은. 길 잃은 사람들에 대해 열렬한 사람이 되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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