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는 계속 가시 면류관을 받으면서..." "나의 딸아, 기도해라. 피곤해 하지 말고 너에게 요구하는 바를 행하라. 그것의 방법과 시간을 알려하지 마라. 내가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내가 너를 안내하겠다. 너를 이용하는 자가 바로 나다. 두려워 마라. 하느님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악마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준비가 다 되어 있다. 그 일이 몇 개월 이내에 일어날까? 일년 이내에? 오직 나의 영원한 아버지만이 아신다. 아주 어려운 작업이다!"
"나의 딸아, 고통스러운 사건들의 내용을 지닌 그렇게 많은 메시지들을 보냈는데도, 그들은 마치 그것이 하찮은 소리인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하나? 전능하신 하느님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모두가 조용하고 마비되었다.
"나는 고통에 가득찬 내 목소리가, 주의깊게 계속 반복해서, 지구의 끝까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나는 그것을 요구한다. 지금이 위험한 시간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라.
"선한 자든 악한 자든, 어른이든 어린이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대비하고 너희들의 무관심적이고 무기력한 것에서 깨어나라! '축복받은 자들은 다만 내 목소리를 듣고 스스로 대비하는 자들이다.' 라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알게 하라.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어둠의 아들 딸들에게 이야기해 주어라,""나의 딸아, 나는 끊임없이 가시 면류관을 받으면서, 나, 내 신성한 몸에 대해서 밤낮으로 저질러지는 수 많은 신성모독 때문에 머리를 숙인 채,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 군중들 사이를 떠밀려 지나가고 있다.
나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며, 기도를 해라. 진정해라. 나의 종이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라. 나의 영원한 어버지는 이런 길을 원하신다."
"축복한다."- 1987년 10월 6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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