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173)
 

 

 

173.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성직자라는 것을그들이 알기 바란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피눈물을 인류 위에 뿌리고 있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네가 알다시피 나한테서 네가 바라는 것을 나는 주의깊게 듣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인도한다... 의심하지 마라. 나의 생각은 신비스럽다. 따라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너보다 못하다. 나의 종에 순종하며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라. 지구상에 살면서 공포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그들이 바로 내가 태어난 이유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네가 흥분해서 말을 더듬거나 나를 못볼 때처럼 네가 모를 때에도 내가 나타난다."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곰곰히 생각해라.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네가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사람을 내가 받아들인다. 네가 알지 못한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위로하려는 뜻에서 하는 모든 너의 동작을 내가 사랑한다."

"사람들이 지구상에 있는 내 모든 것을 나누어 갖도록, 그리고 그들의 생명이 지구상에서 끝난 뒤에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랑의 성체를 내가 만들었다. 나는 빈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며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밤낮으로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나에 대해 깨닫기를 거부하고 있다. 내가 그들의 형제요 영원한 사제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그것은 영원히 계속된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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