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177)
 

 

 

177. "나는 용서해주려는 욕망에 불타있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향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 나의 사랑 깊숙히 들어오라고 너에게 말한다. 너의 고통을 생각하지 마라. 나에게는 너를 지탱시켜줄 힘이 충분히 있다. 나는 용서해 주려고 하는 욕망에 불타 있다. 끊임없이 나는 너에게서 위로를 찾고 있다. 내가 바랄때면 언제나 준비된 네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항상 방심하지 말고 있어라. 내가 관용을 베풀겠다. 나는 사람들을 매우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나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사람들은 오로지 나를 매도하며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고 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순간 순간마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나의 피가 헛되이 되버려 아주 고통스럽구나!"

"나의 교회에서 내가 피눈물을 쏟는다. 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인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나는 또 많은 사람들이 내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은 오직 지옥으로 가는 길만 가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이 잠깐이나마 반응을 보이지만 곧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 나는 나의 직책에 책임이 있다. 더 이상 다른 일은 내게 필요 없다."

"결국 그들은 파멸에 이르게 된다. 그들에게 단언하건대 그들이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엄청나게 고통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나를 매우 잔인하게 대한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감내하는 모든 고통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볼 때, 내가 매우 고통스럽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7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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