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나와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해서 너에게 주겠다.""나의 딸아! 잘 들어두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잔인한 모욕이 산더미처럼 쌓여 내 어깨 위를 짓누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이 기도하라. 나는 아주 심하게 비난당하고 있다."
"피난처가 없다. 매순간마다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또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위해 밤낮으로 소리쳐 부를 수만은 없다. 이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다. 나의 귀중한 생명과 피가 이 영혼들에게는 헛된 것에 불과하다. 시간은 짧고 영혼들은 계속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는 영혼들에게 사랑의 흐름에 합류하라고 외치고 있다. 내가 더이상 영원하신 아버지의 팔을 붙들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 자비로운 계시를, 나와, 나의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해 너에게 주겠다."
"나를 거부하고 있는 자들은 나의 신성한 힘을 거부하고 매도한다. 그들은 나의 교회를 파괴하려 한다. 그들은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과 손을 잡고 있다. 머지않아 그들은 심판받을 것이다."
"나는 사랑의 성체 안에서 특별한 연회의 형식으로 완전히 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있음과 동시에 성체 하나하나 속에도 존재한다. 영혼들이 선을 베풀고 진실한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축복된 기회를 주기 위해서 나는 이 성찬물 속에 남아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어리석다니! 사람들에 대한 큰 사랑 때문에 모든 굴욕을 감수해야 하다니!"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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