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189)
 

 

 

189. "나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나는 그들을 축복하고 인도한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기도하며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라. 내가 목이 마르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써 세상을 구했다. 내 얼굴은 눈물과 피로 뒤범벅되어 있다. 목마른 갈증이 나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것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은 갈증이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려는 나의 계획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끝났다. 영혼들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나의 피는 이제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 버렸다.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사랑하는 영혼들이 나의 이런 고통을 알지 못한다. 나는 커다란 사랑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나의 왕국으로 돌아오라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소리쳐 부른다. 단언하건대 사악한 것들이 사라지고 영원한 정의가 이룩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인류 한가운데 서서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을 용서한다. 하지만 나에게 문을 닫은 영혼들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며, 계속 내게 채찍질을 가하고 있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더 많이 내게 데려와라. 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너에게 충만한 기쁨을 주겠다. 끌로 깎아내는 듯한 고통이 오더라도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인류에 대한 나의 바램을, 너를 통해 실현하려고 할 정도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지치지 말고 기도하며 사람들을 내게로 불러와라. 나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기 바란다. 비록 나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나는 관대한 마음으로 항상 그들을 인도하며 축복한다."
- 1988년 7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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