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31)
 

 

 

31. "이 세상에는 적들과, 형제와 같이 우애깊은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거나 유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은 악이 충만해서, 참회의 어떤 징조도 없다. 자비를 베푼 뒤에는 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이 세상에는 형제같은 우애심 대신에, 분열하고 피흘리는 부상으로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호전적인 무신론자들과 원수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들에 의해서 생긴 빈 마음을, 믿음과 자비와 겸손으로 완전히 채워야 한다. 참회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참회하라. 그러면 너는 하느님의 편애를 얻을 것이다.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이 죄악은 파멸과 죽음, 홍수, 지진, 굶주림과 기근을 일으킨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가장 성스러운 것들까지도 몰살시킨다. 사람들은 악의 군대를 일으켜서 전 세계에 풀어 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더 이상 감추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 세상을 완전히 잠기게 하는, 파멸이라는 진창의 조류에 빠져 있다. 악마는 기회만 있으면 악한 힘을 국가들에 내던져서, 나의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할 것이다. 모든 사랑을 잃어버린 성직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나에게 침을 뱉는다. 포효하고 있는 사자는 자기 행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어 닥칠 것이다. 이런 것들이 죄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한다."
사탄이, 나와 나의 영원한 아버지에 대항해서 가장 무서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나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그(사탄)는 많은 사람을 파멸로 인도하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네가 행동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너는 단지 잠들어 있는 것처럼 있을 뿐, 네 안에서 내가 하는 것이니라. 이것이 네가 조는 것 같은 상태로 있는 이유다."
"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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