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나의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영원한 아버지에게 바쳐라..." "놀라지 마라. 커다란 공격들이 내려질 것이며... 그리고... 나에게 봉헌한 자들의 배반으로 희생자가 생길 것이다. 지금은 네가 행동을 더 빨리 취해야 할 때이다. 나의 고통은 너무 크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나의 딸아, 네가 완전히 순종하기를 바란다. 나의 유일한 목소리에 네가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죄인들의 빚을 청산 할 목적으로 내가 발현한 것에 대해, 공격적인 말을 들을 때에는 언제나 나를 불러라. 나는 네 옆에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악마가 너를 괴롭히는구나. 내 이름으로 말하니 진정하고 더욱 강해져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명한 자가 나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구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성체를 숭배하며, 그것을 내 영원한 아버지께 바쳐라. 눈물을 흘리며 너에게 이야기한다. 기도해라! 이런 방법으로서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진정될 것이다. 제일 먼저, 십자가의 희생으로, 그리고 내가 갈바리아에서 실현했던 끊임없는 부활을 위한 제단의 산 제물로... 지구를 일제히 진동시킬 대홍수가 무섭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멀리 있지도 않다. 믿기를 바라는 자와, 하느님의 심판의 때를 대비해서 살려고 하는 자들은, 지탱하고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하여 기도를 해야만 한다."
"나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고통스러운 사건을 담은 많은 메시지들을 보냈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이 마치 한가한소리인 양 여전히 무관심하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 속깊이 받아들일 것인가?' 라고 그들에게 질문하라고 나의 종에게 말한다. 고통에 가득차서 거듭거듭 되풀이 하는 내 말이 세상의 저 끝까지 퍼져가기를 바란다. '조심하라!' 선한 자든 악한 자든, 성인이든 어린이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시간을 준다. 그들이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듯한 무관심한 상태로부터 일깨워질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의 딸아, 끊임없이 가시 면류관을 쓰고, 머리를 숙인 채, 어지럽게 돌아 다니는 무리들 속을 걸어가고 있다. 바로 저 유다처럼, 그들은 나를 받아들인 다음에 나를 배신하고 매도하며, 나에게 침을 뱉는다.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두려워 마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9일 오전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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