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37)
 

 

 

37.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나의 딸아, 너는 네 불행을 깨닫고 항상 네 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구나. 네가 고통받는 것에 대해 내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은 기뻐하고 계신다. 너는 네 자신을 하느님에게 바쳐야 하며,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각각의 얼굴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내 표정을 보아라. 너는 모든 사람을 위해 희생 되어야 하며, 아주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다. 나는 너에게 더욱 더 기도하라고 강조한다. 세계의 한 부분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뿐이다.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겠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다른 자들은, 그들 발 밑의 땅이 갈라지고, 그들을 삼켜버릴 것이다."

"눈물로서 너에게 말한다. 이 말은 죄많고 부도덕한 인간들에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눈을 감고 아예 보지도 않으면서, 자기 손으로 세계를 파괴하고 있다. 사탄의 힘은 그들 한 가운데서 활보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 군대에 의해 명령받으며, 그들 손에 닥치는 대로 파괴하고 있다. 사악한 것은 점점 자라나고, 하느님의 손이 그들의 머리를 내리 누르신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세계는 대홍수와 같은 파멸로 빠질 것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기도하라는 내 초조한 외침을 귀담아 들어라. 인간은 신성모독과 온갖 종류의 죄악으로 지치고 타락했다. 그들은 죄 짓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조심해라. 악마는 내 영원한 아버지께서 존재하지 않으며, 지옥이란 없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선동한다. 이것은 인간을 회개하지 않게 만드는 모든 분규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갖고 외치며 나에게 돌아오는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런 때에, 믿고 나에게 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순종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을 무조건 따르라. 그가 하는 말을 이야기해 주고 또 마음 속에 간직해라. 그는 너를 빛나게 해줄 것이다. 내가 그를 인도한다.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그를 축복하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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