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73)
 

 

 

73. "성배가 가득찼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게 힘든 시간이다. 모진 배은망덕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매우 고통스럽구나!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는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질 않는다. 그들의 마음에 사탄이 침입했다. 내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때문에 당하는 나의 모든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내가 어떤 고통을 더 이상 당해야 하나!"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내가 요구하는 바를, 그 방법과 시간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말고, 행하라. 십자가의 길은 천국으로의 기쁨이다. 빛이 어둠속에서 빛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잘 알아듣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라. 그리고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조심하라' 고 거듭 말하면서, 고통으로 가득한 내 말이, 지구 끝까지 전파되기를 바란다. 감실안의 내 신성한 성체에 대한, 많은 신성모독 행위 때문에, 머리를 떨군 채,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지나가는 내가, 끊임없이 사랑의 성체속에서 매도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기도하고 참회하라고 외친다. 내 무한한 자비를 사람 마음 속에 쏟아 붓겠다. 더욱 더 나는, 그들을 나에게로 이끌어 오게 할 것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모든 사람은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 와야 한다."
"너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21일 새벽 1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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