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나를 사람들은 더욱 더 경멸하고 또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둡고도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나와 함께 있자.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회개하라.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내 사랑의 성체속에 있는 나를, 사람들은 더욱 더 경멸하고 또 매도하고 있다. 이 세계는 하루하루 벼랑으로 전진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내 계시를 듣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자비는 그들에게 크게 내려질 것이다.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인류를 굽어보고 있다. 맨 앞줄에 서서 미사의 거룩한 성체를 열심히 파괴하고 있는 나를 거부하고 있는 자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세상에 있는 많은 교회안에서 내가 매우 외롭게 매도되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라고 사람들에게 내가 외치고 있다. 내가 더 이상 자비를 갖고 이야기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그 때는 오히려 하느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이런 모든 고통 때문에, 나는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끊임없이 지나가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흘렀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내 마음에 눈물을 머금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이 떨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네 자신을 내 고통스러운 마음에 일치시켜라. 나는 사람들을 매우 사랑한다. 고귀한 신앙의 묵상을 하여라. 그리고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굽어보고 있다. 기도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23일 새벽 2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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