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나는 너희들의 영혼 속에 무한한 자비를 쏟아 붓겠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밤을 나와 함께 지내자. 깨어나 기도하라.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해서 너를 부른다. 나는 어느 누구도 멸망하길 바라지 않는다."
"나에게 사람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부단히 기도하라. 네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다.""다시금 너에게 사랑을 강조한다. 나의 사랑 밖에서 고통을 당하지 말고, 내 사랑 안에서 고통을 감수하라.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나와 함께 머무르자. 영혼들을 위해 당하는 너의 고통을 감수하라. 순식간에 온 인류를 내 앞에 데려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네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갈증을 풀 수 있다."
'인류에게 하는 내 말을 주의깊게 들을 수 있도록, 너의 귀를 항상 긴장하고 있어라. 내가 텅빈 교회 안에서 얼마나 외로운지 보아라. 나는 너를 나의 희생 제물로 삼을지니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고 싶다.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과 갈망을 찬미하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자. 너는 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보았다."
"전 인류를 향해 소리쳐 부른다. 사악한 자들은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둠 속에 있는 내 아들 딸들은 나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나를 비방하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감수하겠다."
"내가 성체성사를 통해 무한한 자비를 인류의 영혼에 쏟아 붓겠다. 인류에 대한 커다란 사랑 때문에 나는 감실 안에서 외로움에 떨고 있다.""진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해다오. 더욱더 기도하라. 너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마치 모두 네 책임인 것처럼 스스로를 나무라지 말라.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너에게는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슬퍼하지 말라. 네가 인류를 위해 속죄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병들고 지친 네 육신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나를 기쁘게 한다.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내 앞으로 사람들을 데려와라. 길을 가던 여행자가 쉬고 싶은 피난처를 찾듯이 너는 나의 피난처이다. 너는 나의 희생제물이기 때문에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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