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지금은 나의 가장 힘든 시간이다.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외롭게 내가 죄인처럼 떨고 있구나. 나는 속죄와 기도를 요구하기 위해 왔다."
"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나를 비방하는 자들의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내 마음과 일치시키고 고통을 감수하라. 너는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자는 바로 다름아닌 나니라."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매도와 비난 때문에, 이 시간 무척 가슴이 쓰리다. 그러니 나와 함께 있어다오. 나는 끊임없이 인류에게 사랑을 보낸다. 폭군들은 온갖 종류의 비방과 타락한 행위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 나는 위대한 자비로 그들을 소리쳐 부른다. 내가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내가 심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이 교회에 대적하여 덤벼들고 있다. 사탄은 도처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한 성찬을 파괴하기 위해 나의 ...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악의 승리를 원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불어넣겠다. 나의 자비는 위대하다. 나는 길잃은 모든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머리를 숙인 채, 군중들 사이로 떠밀리며 내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무서운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깨어서 영혼들이 돌아올 날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보낸다."
- 1988년 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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