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메신저 ; 성스러운 호소(98)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나의 딸아! 나는 교회 안에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위로를 찾을 수 있고, 또 내 사랑 안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죄수처럼 밤낮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말할 수 없는 증오와 모욕이, 나를 향하여 공격해 오고 있다. 그것도 나의 ... 들이 바로 내 앞에서 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영혼들을 찾고 있다. 지금 내 기분은 이렇다. 이 상처들은 나의 ...들에 의해 성체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 네가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바란다."

"네 영혼은 깊은 고통의 수렁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라. 어떤 사악한 자의 힘도 나를 당해낼 수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너를 돕고 싶다. 내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것을 네게 쏟아 붓겠다. 나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 나는 내 고통을 너에게 호소하려고 여기에 왔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이 큰 고통 속에 빠져 있다.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단언하건대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의 외침을 듣겠지만 귀담아 들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장소는 더럽혀질 것이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인류에게 말한다. 이 수치스런 모독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내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자비를 간구하며 나를 위로해달라. 나는 매우 외롭다."

"인류를 위해 내가 고통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하느냐?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인류가 나의 길을 따르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인도하기 위해, 이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 더욱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라. 수치스러운 모욕을 받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찬미하고 기도하라.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인류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성체 안에서 항상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에 질린 어린 아이와 같이 외롭다. 나는 사랑과 위로를 받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서 떠난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나를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비난과 매도를 당하며 감실 안에 있다. 그들은 악마의 꾐에 빠져 나의 존재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않으면 오직 파멸만이 남게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른다. 나는 쉴 그늘을 찾고 있다. 이 시간에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내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매우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있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에 대한 승리를 원한다. 이 시대는 그들에게 더욱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는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교회에 대적하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쏟고 싶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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