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마리아'지 기사
 

 

루치아의 사명

 

    파티마에서 성모님은 루치아에게 "하느님은 이 세상에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에 대한 신심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라고 하시며 그녀가 이 세상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1946년 루치아는 이 세상에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에 대한 신심을 전파하려는 하느님의 바람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러시아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성모님께서 요청하신 바를 특별한 방식으로 지적해 달라고 요청받았다. 루치아는 세가지 항목을 말했다.

   첫째,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의 봉헌(스카풀라는 성모님이 권장하신 봉헌의 표시이다.)
   둘째, 묵주기도 신비 묵상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셋째, 매일 우리의 일상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

   이렇게 해서 우리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확인 뿐 아니라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증언도 가지고 있게 되었다.
   우리의 상식과 경험에 의해 우리는 죄를 피하고 예수님의 거룩한 성심에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가 성모님의 중개를 통해, 성모님의 영감을 통해, 성모님의 모범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리아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내려다 보시며 예수님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동시에 그분은 당신 어머니에게 당신 자신이 성모님께 속해 있었던 것과 똑같은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로 데려갈 것을 요청하셨다. -마리아 2001.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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