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야의 치유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 마르토의 시복을 위해 요구된 기적이 바티칸 시성시복성성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1월초 성성의 의학위원회의 완벽한 의학적 검증에 따르면 뼈결핵에 걸렸던 마리아 에밀리아 산토스가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의 전구로 치유되었음이 확인되었다.
포르투갈의 레이리아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의집"에서 사로 있는 마리아 에밀리아는 의사들이 포기한 상태로 12년 동안 누워서만 지내 왔었다. 그녀는 병원에서 11년을 보냈고 "성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또 1년을 보냈었다.
미스 에밀리아는 수도서원을 하지 않은 이른바 프란치스코 제3회원이었다. 그녀는 1987년에 치유된 바로 그 방에서 여전히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거의 15년 동안 어린 히야친타에게 9일기도를 해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15번째 9일 기도를 바치던 어느날 그녀는 "오, 히야친타여, 또 하루가 지나 가는데 아무 일도일어나지 않나요" 하고 기도했고 바로 그 순간 히야친타는 기적을 행했다며 그녀는 그날을 회생했다. 69살의 노인이 된 에밀리아는"내가 들은 건 천사같은 목소리 뿐이었어요.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 움직이지 못하던 나는 마룻바닥에 다리를 내려놓고 담요를 벗어 던지고 일어나 앉았지요!" 마리아 에밀리아가 결핵으로부터 완전히 회복되는데는 2년이 더 걸렸다. 그녀는 자신의 치유를 성모님과 어린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의 중개를 통하여 하느님께 맡겼다.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의 중개를 통하여 하느님께 맡겼다.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 마르토의 시복조사 청원자인 거룩한 말씀의 수도원의 루이스 콘돌 신부는 2월 2일 에밀리아의 69번째 생일날 그녀의 치유기적이 교황청성성의 의학위원회에서 인정되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녀는 그 소식을 듣고 뛸듯이 기뻐했다. 1961년 이래로 기적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1년에 천 가지 이상 히야친타와 프란치스코 마르토의 시복조사 청원자들에게 제시되어 왔지만 엄밀한 심사과정으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기적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마리아 2000년 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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