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메신저 ; '마리아'지 기사
 

 

묵주기도를 통해서 성녀가 될 수 있다

 

   마리아께서 루르드의 한 작은 소녀에게 모든 민족을 위한 전 세계의 환자들을 위한 샘물이 솟아 나오게 하라고 소명을 주십니다.
   이 소녀가 바로 벨라뎃다 수비루입니다. 루르드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하늘나라의 풍요로움을 열기 위해 이토록 가난하고 무지한 피조물을 선택하시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14세의 소녀는 천식을 앓고 있어 건강 상태가 나빴고, 집안일을 도와야 했으므로 학교에도 다니지 못해 전혀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아직 첫영성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소녀의 종교적인 기초 지식이라곤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과 신앙고백에 국한되어 그저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어느 은인이 그 소녀에게 가끔 교리문답을 가르쳤는데, 그 사람은 그녀를 가르치다가 참을성을 잃고는 "네 마음대로 하거라. 넌 언제나 둔하고 뭊한 소녀로 남을거야." 라고 말하곤 했답니다. 아버지는 방앗간을 포기해야 했으며 가정이 너무 빈곤하여 낡은 감옥을 거주지로 삼을 정도였습니다. 벨라뎃다는 이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소녀였을 것입니다.

   마리아께서는 바로 이런 처지와 연관해서 똑똑한 자와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벨라뎃다를 은총을 받을 어린 예언자로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이 소녀를 통해 마리아께서는 병든 세상에 샘물을 선사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샘이 물을 선사하듯, 마리아께서는 은총을 선사하십니다. 마리아께서 선사하시는 은총은 그 자체로부터가 아니라 모든 구원과 모든 은총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스스로 참다운 생명수를 주시는 분임을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해서 마리아께서는 스스로 샘이 되십니다.
   세 번째 발현 때 벨라뎃사는 성모님이 자신으로 하여금 샘물에서 물을 마시게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처음에는 아무런 샘도 보지 못했습니다.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그녀에게 그 샘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 쪽으로 갔을 때 저는 그저 약간의 흙탕물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을 파기 시작했으며 결국에는 약간이지만 물을 퍼낼 수가 있었어요." 벨라뎃다는 지시받은 대로 씻기 시작했고, 얼굴은 진흙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점점 더 깊이 땅을 파내려 갔습니다. 그녀는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샘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습니다. 샘에서 몸을 씻으라는 성모님의 지시는 보속과 회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죄인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 벨라뎃다는 독특한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죄를 사랑하는 자이지요. 그러니까 죄이 얽혀서 죄를 벗어나지 않으려 하고, 마음에서 은밀히 죄악을 인정하며, 그 죄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는 사람이지요" 리구리오의 알퐁소 성인은 "나는 너희가 절대로 죄를 짓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절대로 죄와 평화는 맺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곱 번째 발현(Jean Estrade)
   그는 우리에게 그 발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벨라뎃다는 무릎을 꿇고 주머니에서 묵주를 꺼내어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은 아주 자연스럽고 거리낌없이 일어났는데, 마치 그 소녀가 기도하기 위해 성당 안에 들어선 것 같았습니다. 소녀는 묵주의 첫 알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묻고 있는 듯한 눈길로 암석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얼마나 갈망하고 기다렸는지를 짐작켜 했습니다. 마치 번개에 맞은 듯 그녀는 놀라서 몸을 움츠렸고 마치 어떤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 듯 했습니다. 그 소녀의 두 눈은 환히 빛나면서 반짝였습니다. 복된 미소를 머금은 그녀의 얼굴은 생기에 차 있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매혹적인 사랑스럼이 그녀에게서 흘러 나왔습니다. 마치 그녀는 영혼이 육신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솟아올라 환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벨라뎃다는 더 이상 벨라뎃다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묵시록의 사도가 어린양의 왕관 앞에 거룩하게 서있는 것으로 우리에게 묘사해 보이는 선택받고 아름다운 존재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루르드는 그 4년 전 교황 9세께서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교의를 선포한데 대한 하늘나라가 보낸 답변이었습니다. 루르드에서 낙원의 강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사비엘의 거룩하게 하는 샘에서 마리아께서 나타나시어 물이 끊어지지 않으리라는 표시를 하셨습니다. 이는 파티마에서 불의 종말론적인 징표를 보이시며 나타난 것과 같습니다. 루르드에서 성모님께서는 "나는 원죄없는 잉태로다" 라고 자신의 호칭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분의 원죄없는 잉태는 그분 안에 낙원이 다시 찾아왔다는 유력한 징표이기도 한데, 이는 세속의 재물을 똑같이 관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온전성을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임으로써 또 하느님께서 결정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밝혀진 구원의 길을 따름으로써 성모님은 뱀의 머리를 짓밟았습니다. 그분의 낙원과 같은 순수함과 온전성에 악마는 아무런 몫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성모님이 벨라뎃다와 함께 나누었던 대화 중 고찰할 만한 대화에 대한 라비에르 신부의 보도를 우리는 감동없이는 읽을 수 없을 것입니다.
   벨라뎃다가 묵주를 손에 들고 몸가짐을 바로하고 성모님의 발현 앞에 섰을 때는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인 3월 25일이었습니다. 이 두 분 사이에서 잊을 수 없는 대화가 시작됩니다. 세 번, 나중에 다시 한 보고에 따르면 네 번이나 그 소녀는 이 신비스러운 부인에게 "당신이 누구신지 저에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묻습니다. 처음 물었을 때 그 부인은 여느 때처럼 미소를 머금으시고 고개를 저으실 뿐이었습니다. 벨라뎃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두손을 합장하고 그 청에 대답을 들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겸허하게 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아주 진지하게 바라보셨는데, 겸손해 보이셨습니다. 그때까지 합장하고 계셨던 두손을 펴고, 두팔을 벌리셔서는 아래로 내리셨습니다. 메달에 새겨진 형상처럼 그렇게 말입니다. 그리고 순백색과 금빛으로 은은히 빛나는 묵주가 그분의 팔꿈치에 닿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은 다시 두 손을 합장하시고 가슴 앞에 십자가를 그으시더니 하늘을 향해 쳐다보시면서 감동적인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원죄없는 잉태로다"

   이 광경을 우리 마음속 깊이 새깁시다. 벨라뎃다 앞에 서계시는 거룩한 성모님의 영상을 말입니다. 그분들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며 서로 마주 보고 똑바로 서있습니다. 그분들은 두 손을 가슴 앞에 합장한 채 서로 마주 서있습니다. 그분들은 묵주를 쥐고 있으며 성모님 묵주는 금색 줄에 순백색의 진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묵주는 값싼 줄에 꿰여 있는 검은 구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는 계시된 이름, 신비의 이름, 마치 이 신비가 계속적이면서 영원한 호소와 운명과 인격을 표현하듯이 말입니다.
   "나는 원죄없는 잉태로다' 라고 말씀하신 그 부인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십자성호를 그으시고 "영광이 성부께"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벨라뎃다의 모든 행동에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라는 응답이 들어 있습니다. 벨라뎃다의 두 눈과 심장과 감각은 영원히 이같은 비전에 각인되어 있어, 그녀는 성모 마리아의 말씀과 몸짓을 의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끝없이 반복해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죽음의 순간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항상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아름다움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비에르 신부는 보고하고 있습니다.

   벨라뎃다의 소명은 독특한 인식과 독특한 부와 소유자로서 묵주와 성모 마리아께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가진 한 인간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우리에게 완벽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마리아께서 벨라뎃다에게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저 세상에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께서 동굴에서 행복에 대해 언급하셨을 때는 행복에 대해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한 가난한 소녀가 행복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당연히 아시고 계십니다. 성모님은 이 작은 행복을 부정하시지도, 비판하시지도 않습니다. 단지 모든 사람 가운데 총애를 받는다고 간주된 벨라뎃다만은 그같은 행복관으로는 결코 편안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로써 그녀의 짧은 지상의 생애를 기록할만한 측면들에 대해 모든 것이 말해진 셈입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그리고 수도원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는 있으나마나한 존재일 것입니다. 그후에 모든 기대와는 다르게 동년배의 소녀들에 대해 보통으로 이야기되어지는 것과 다른 일들은 거의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그녀의 내면 생활은 오직 묵주기도에 대한 내밀한 사랑과 그리고 늘 크고 천천히 위엄있게 그었던 십자성호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엄은 매번 그녀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던 분을 생가나게 했습니다. 그녀로부터 수도원에서 온 첫 번째 편지에는 아주 간결하고 담담하게 걱정하는 부모들을 안심시키려는 구절만 들어 있습니다. "이미 수도원 생활에 잘 적응해 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절대 저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그 소녀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음을 우연히 발견된 그녀의 수첩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1867년 10월 30일 45명의 수녀 지원자들이 수녀복과 그에 따른 사용 방식을 전수받고 있었을 때 벨라뎃다는 자신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기' 때문에 '기도에 몰두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수첩에 급히 쓰여진 글에서 우리는 벨라뎃다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절대로 무디거나 무관심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 저의 성모님, 저는 당신의 가슴에 저의 모든 두려운 마음을 바칩니다. 무기력과 무능력에 감추어져 있는 모든 불안들을 말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용기와 힘을 길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오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당신의 자녀를 살피소서... 한 알의 곡식처럼 저는 으깨어질 것입니다." 죽어가면서 한 그녀의 마지막 말은 다시 한 번 연관성을 형성합니다. "저는 그분을 보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우셨어요! ...이 불쌍한 죄인인 저를 위해 청원해주소서. 이 불쌍한 죄인을 위해!"
   이에 대한 대답은 이미 하느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말씀은 그저 받아들이기만하고 아무 것도 주지 않는 공허한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1933년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 때 베드로의 왕관을 쓴 비오 11세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던" 이 루르드의 예언자를 제대의 영광을 위해 드높혔고 영광에 가득 찬 성인들의 대열에 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두 가지가 성취된 것입니다. 즉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도 행복을 찾았을테니까요." "벨라뎃다가 아닌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라고 어떤 동료가 썼던 말은 이제는 맞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벨라뎃다는 근세의 성녀로서 현대읜의 의식 속에 있는 행복 개념의 뜻을 의미깊게 해명하고, 무질서하고, 거칠고, 자극적인 행복 요구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우리 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루르드의 이 발현이 보여주는 비유적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첫 영성체를 받은 후 벨라뎃다는 다음과 같은 잘문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일과,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를 만난 일 중 어느 것이 더 너를 행복하게 했느냐?" 라는 질문에, 벨라뎃다는 잠시 망설이다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저의 이 두 경우, 다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교만한 자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올려주셨던 낮은 자의 대답이었습니다.

   1879년 부활절에 루르드의 예언자인 벨라뎃다 수비루는 겨우 35세의 나이로 니베르의 수도원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녀의 생애 십자가의 길이 끝난 것입니다. 양친의 집에서 보낸 시절의 참혹한 빈곤, 그녀의 동급생들이 보인 경멸, 신부와 경찰이 자행한 수많은 모욕적인 심문들, 셀 수 없는 중상모략들, 심지어 수도원에서조차 이 십자가의 길은 끝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보호는 커녕 질투를 받아야 했고 끊임없이 사람들은 그녀가 교만하다고 추측하여 그 교만을 깨트리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앓는 병에는 그다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루르드의 그 예언자와 같은 그러한 영애를 체험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복을 창출하고 모든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마사비엘의 동굴에서 처음 발현하시고 그 뒤 계속해서 17번이나 벨라뎃다로 하여금 상황을 분명히 보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너는 나 때문에 많은 것을 참아야만 할 것이다. 나는 너를 영원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벨라뎃다는 죽어가면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시여, 저는 저의 온 정신을 쏟아 저의 온 마음을 바쳐, 그리고 저의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차거워져가는 손으로 그녀는 성호를 그으며 속삭였습니다. "성모 마리아여, 이 가련한 죄인을 위해 청원해주소서. 이 가련한 죄인을 위해, ... 이 가련한 죄인을 위해... "
   그녀가 죽은지 30년 후 무덤을 무덤을 파보았을 때 시신을 감은 천은 썩었고 십자가는 녹이 쓸었지만 그녀의 시신은 부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마치 하느님께서 이제 그 모든 똑똑한 사람들, 그 모든 학자들, 그 모든 권력자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씀하고자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부패되고 잊혀지고 역사의 먼지로 덮여 있습니다. 그런데 본당신부가 빗자루로 쫓아내었고, 동료 수녀들이 수도 서원식에 참석을 허락하지 않았던 그녀는 충실하게 하느님께 봉사했던 13년의 혹독한 해가 지난 후 하늘나라에 도달했습니다. 이 징표를 받아들이고 인식하십시오.

   이제 그후 흘러간 100년 이상의 해는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통해 루르드에서 역사하셨던 바에 대한 커다란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루르드는 하느님의 위대한 역사에 속합니다. 매년 이삼백만의 순례자들이 이 피레내 산맥의 작은 도시에 밀려옵니다. 거기서 일어났던 돌연한 치유는 오천 건 이상에 달합니다. 어떤 세계관을 가졌던, 전세계의 모든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난히 비판적인 성향의 의사 협회도 60여 개의 기적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했습니다.
   1946년에서 1971년에 걸쳐 22개의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갑작스러운 기적적인 치유가 있었으며, 그 중에는 다골절증과 골육종 같은 병도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치유되지 않은 환자들은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으며 자신의 불치에는 어떤 의미가 있음을 알고, 자신들에게 하느님께서 임무를 부여했음을 알게 되는 힘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종교적인 열정을, 사람들이 루르드에서 집으로 가져오는 종교적 활려과 종교적 일치성을 부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인 프란츠 베르펠은 루르드를 "하느님의 신비의 도시이자 인간 성화의 도시" 라고 찬미합니다. (독일잡지에서) - 마리아 1998년 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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