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6
 

6. 내가 활동하게 맡겨 다오.

73. 7.21.

 

1. (...) 왜 불안해 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내게 봉헌한다는 것은,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르는 어린 아기같이 나를 따르고 내게 의탁함을 뜻한다.

2. 그러니까 이전과는 다른 새 사고방식, 새 행동양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무엇이 네게 유익한 것이겠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장래를 설계하지도 말아라. 네가 알다시피 내가 모든 걸 뒤엎을 수 있고, 그러면 너는 난감해질테니 말이다.

3. 왜 나를 믿으려 들질 않느냐? 네 장래에 대한 설계는 순간마다 내게 맡겨라. 정말 어린 아기처럼 너는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엄마, 저는 엄마께 맡겨요. 이끄시는 대로 잠자코 따르겠어요.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씀만 해 주세요."

4. 또한, 너를 통해 내가 활동하게 맡겨 다오. 그러니 네가 너자신에 대해서는 죽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5. 따라서 고통받는 데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해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좀 짓밟히기도 하는 것에 말이다. 그런 취급을 받으면 네가 무척 속상하겠지?

6. 그렇지만 네가 이 운동의 사제들에게 '봉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들이 내게 얼마나 완전히 의탁하고 신뢰해야 하는가를 말해 주면, 그때에는 그들이 너를 존중할 수 있고, 너 자신이 그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기도 할 것이다.

7. 아들아, 너무 괴로워 하지 말아라:내가 이토록 너를 사랑하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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