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7
 

7. 언제나 오로지 엄마인 여인

73. 7.24.

 

1. 내가 마련해 준 이 집이 네 마음에 드느냐? 이렇게 아름다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지? 벼랑 밑 바위 틈서리같은 곳에 네 방이 있고, 아래로는 바다가 보이고, 옆쪽에는 예수께서 계시는 조그만 성당이 있고...성자께서 내가 가장 귀여워하는 아들 옆에 계시니, 이 얼마나 멋지냐!

2. 너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는 오래 전부터 너를 위해 이것을 마련해왔다.

3. 더위와 피로를 참아가며 네가 나를 위해 일하고 있었을 때, 그리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느라고 저녁시간이 다 흘렀으니 정말 기쁘구나!"라고 말하곤 했을 때, 그때 너를 생각하면서 며칠의 휴가를 계획했고,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이곳으로 너를 데려 온거다.

4. 여기에는 나를 무척 사랑하는 X가 있으며, 내가 각별히 사랑하는 어린이들도 있다. 내겐 너도 그들 중의 한 어린이로 보이지만 말이다.

5. 언제 어느 때나 정녕 모든 이의 엄마인 여인을 내 안에서 보는 법을 익혀라: 엄마, 언제나 오로지 엄마인 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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