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28
 

28. 하느님께 반역하는 영

73.12. 1
이 달 첫토요일

 

1.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오늘을 많은 기도로 맞이하여라.

2. 너는 오직 내  마음 안에서만 오늘날의 생활에서  마주치는 숱한 혼란을 피할 안전한 피난처를 만날 것이다.

3. 내 아들 예수님께서 속량하신 인류가 점점 더 하느님을 멀리하고 그분의 법을 어기고 있으므로, 혼란과 불안과 환난이 날이 갈수록 더 증가하기 마련이다.

4. 음란의 마귀가 무엇이나 다 더럽혔으니,  내 불쌍한 자녀들아, 너희가 얼마나 깊이 병들고 상처를 입었는지 모른다!

5. 하느님께 반역하는 영이 인류를 유혹했다. 무신론이 많은 영혼들 속에 침투하여, 영혼에서 믿음과 사랑의 등불을 모조리 꺼버리고 말았다.

6. 그 영이 바로 성서에 나오는  '붉은 용'(*묵시 12,3)이다. 아들들아, 읽어 보아라, 지금이 진정 그  성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이다! 얼마나 많은 내 자녀들이  사탄의 그 오류에 희생되고 있느냐!

7. 심지어 내 사제들  가운데도 더는 믿음이 없으면서  여전히 교회 속에 머물러 있는 자가 너무나 많다. 양의 탈을 쓴  이리(*마태 7,15)인 그들이 헤아릴 수 없도록 많은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8. 이제 그 무엇으로도 더는 하느님 정의의 손길을 만류할 수가 없다. 선택된 사람들의 사랑과 기도와 고통을 보시고,  그분께서 머지않아 사탄과 그 앞잡이들에게 당신 격노의 불길을 터뜨리실 것이다.

9.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대환난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사람들이 혹시 회개하려나!

10. 하지만, 누가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던가?   이 엄마 눈물의 의미, 거듭된 요청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오직  알려지지 않은 몇몇 사람들만 그것을 이해했고, 그들 덕분에 징벌이 아직 오지 않았을 뿐이다.

11. 그러나 이 해가 가기 전에 큰  표징이 나타나리라. 엄마인 내가 뽑아 기르면서 준비시키고 있는 영혼들아, 너희는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12. 특히 나의 사제들아, 헛되고 부질없는 일들일랑은 아예 걷어 치워라. 지금은 위급한 시기이니, 오직 나와 함께, 내 안에서, 나를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13.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머지않아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리라. 내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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