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5
 

35. 내가 각자에게 선물할 징표

74. 1.23.

 

1.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너는 내 운동을 펴는 데 필요한 그 무엇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아라.

2. 나의 사제들은 언제나, 오직 나에 대한 지극히 큰 신뢰로만 살기 바란다. 생활 및 생계수단에 대해서도 무엇이나 내게 기대해야 한다.

3. 내 아들 예수님을 본받아 내 사제들은 의당 가난해야 하지만, 그래도 생필품이나 (사제다운) 품위 유지에 필요한 것은 결코 아쉽지 않게 될 것이다.

4. 나는 엄마니까 그런 것에도 마음을 쓰기 마련이고, 필요할 경우에는 크고 특별한 일, 기적까지도 베풀어 주겠다.

5. 그러니 내 사제들은 무엇을 먹고 입을지에 대해선 도무지 마음쓰지도 걱정하지도 말아라.(*마태 6,31 참조) 그런 것은 이 엄마가 마련하도록, 너희는 조그만 아기들처럼 맡겨 주기 바란다.

6. 반면에 사제들이 언제나 마음에 두어야 할 단 한 가지는, 나날이 더욱 사탄의 손아귀에 떨어져 길잃고 있는 무수한 내 자녀들의 구원에 대해서이다. 점점 더 커지는 엄마의 이 비통함이 느껴지지 않느냐?

7. 오직 나와 함께 살면서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예수께서는 지금 참으로 위로받으실 필요가 있다. 나는 내 사제들이 그분 성심의 위로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8. 언제나, 오로지, 나를 바라보며 살기 바란다. 나와 함께 머물고, 내 안에서 사랑하며, 나를 통해 기도하면서이다. 그렇게 내게 온전히 속하면 내 운동의 사제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9. 그런 것이 내가 줄 징표이니 각자의 삶이 참으로 변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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