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46
 

46. 내 사랑하는 자녀들

74. 4.30.
루르드

 

1. 아들아, 나의 모든 자녀들에 대해서 이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그윽한 사랑을 느끼는지 너도 이제 알았겠지? 나는 특히 작고 무죄한 사람들에게 나를 나타내 보인다.

2. 내 마음이 '순결'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좋아하는지 네가 안다면 참 좋겠구나! 순결은 영혼들을 열어 내 사랑의 특별한 흐름을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나를 보게 하고, 자신들과 함께 있는 나의 현존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덕행이다.

3. (순결의) 특전을 입은 이 영혼들을 이제 내게로 이끌 시기이다. 내 아들 예수님과 나 자신이 그들을 지켜 상처입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것이다.

4. 내 특전을 입은 또 다른 자녀들은 이 곳 어디서나 눈에 뜨이는 이 모든 병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너에게 고통의 의미와 필요성을 상기시켜 주리라.

5. 그러나 내가 누구보다 더 극진히 사랑하는 자녀는 사제들이다. 내 원수는 사제들을 공격함으로써 바로 내 심장을 친 것이다.

6.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가 아직 모르는 당신의 위대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허락하신 일이지만, 그러나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내 마음은 길잃고 회의에 빠진 내 사제들이 (본디의 믿음을 회복하여) 한꺼번에 많이 돌아오도록 준비하고 있다.

7. 따라서 나는 내 운동의 사제들인 너희 모두를 특별히 축복한다. 너희가 바로 내 상처를 달래주는 은은한 향유이고, 내 크나큰 고통에 대한 위로이며, 내 큰 승리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을 내가 개인적으로 뽑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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