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8
 

48. 내가 하고 있는 '사업'

74. 5.27

 

1. 내 운동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서 오직 나의 인도만을 받도록 하여라. 빛이 네게 서서히 다가올 것인데, 네 영적 지도자인 고해신부를 통해 그것이 확인될 것이다.

2. 아들아, 티없는 내 성심이 너와 내 운동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현재의 네가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3. 네가 그런 상태에 있도록 내가 바라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첫째, 너는 언제나 가난하고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으로 있어야 하고, 나의 모든 자녀 중에서 자신이 가장 작은 자에 불과하다고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네가 언제나 나의 인도를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순간마다, 무엇이나, 다 내게 해달라고 해야 한다. 네가 내게 행한 봉헌을 그렇게 진정으로 살아내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4. 다른 어떤 은사(charisma)나 확증에 기대지 말아라. 다른 일, 다른 계획은 마음에 두지 말아라. 너의 일은 다만 내가 너를 통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이 '사업' 뿐이다.

5. 이 사업을 위한 모든 것을 너는 내게서 받게 될 것이다. 단순함과 완전한 자아포기의 길을 걸어라:결코 네 마음이 착잡해지면 안된다.

6. 외적인 어떤 방해공작도 나의 것인 이 사업 -- 내 교회의 구원을 위해 내가 손수 정성을 다 기울여 태동시키고 있는 이 사업을 결코 해칠 수 없다.

7. 그러므로, 너 자신을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아무 것도 아닌 자'로 간주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들아, 사실이 과연 그러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닌 너를 온전히 내게 바쳐 주면, 내 계획대로 나 자신이 움직이며 일할 수 있어질 것이다.

8. 지금은 좀 더 고통받을 각오도 해라. 나는 늘 네가 더욱더 내 사람이 되기 바란다. 그렇게 되면 빠른 시일 안에 너를 말끔하게 정화시켜 주겠다. 너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사랑을 주려는 것이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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