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61
 

61. 그들이 희생제물로 바쳐질 제대

74.11.19

 

1. (...)하지만, 아들아, 나는 참으로 정성껏 너를 형성하며 변화시키고 있다! 내가 네 안에서 이제 얼마나 완벽하게 살며 활동하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단 말이냐?(...)

2. 살펴보아라, 이전엔 네가 몹시 성공을 탐냈지만, 지금은 (현세의) 삶 자체가 짐스럽다. 곧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곤 하더니, 지금은 미래에 대해 아무 흥미도 없어 보인다. 이전엔 무의식적으로라도 너 자신의 자아란 걸 얼마나 많이 찾았더냐...

3. 지금은 과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내가 네 안에서 살며 일하고 있는 것이다:너의 심장은 내 성심의 고동으로 뛰고, 네 정신은 나의 생각을 따르고, 네 말은 나의 목소리를 반복하고, 네 손은 나의 동작을 재현한다. 마치 네가 내 안에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4. 네가 그렇게 살고 있듯이, 내 운동의 모든 사제들도 같은 삶을 살게 되리라. 모두가 내가 먹여 주고 입맞춰 주고 쓰다듬기도 하고 살며시 흔들어 주기도 하는 아기들이다.

5. 그런 후 나는 지극한 사랑으로 그들을 다 자신의 십자가 나무에 누일 것이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고통의 순간을 위해 그들을 준비시키지 않을 수 없다. 내 아들 예수님처럼, 그들도 세상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6. 그러므로 모두 아기들처럼 내게 의탁하기 바란다. 이들에게는 이 엄마의 성심이 바로 (자신들을) 희생제물로 바칠 제대이니, 하느님께서 당신의 승리를 위하여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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