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63
 

63. 어린이들에게 드러날 하느님 나라의 신비

74.12. 7.
이달 첫토요일

 

1. 아들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네가 특별한 사랑으로 공경했던 나의 성화, 벌써 너에 대한 내 특별한 사랑의 징표이기도 했던 성화 앞에 네가 와 있구나.

2. 여기서 너는 내 '고통의 티없는 성심'을 위로하기 위해서, 또 '마리아 사제운동'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미사 성제를 집전하였다.

3. 염려하지 말아라. 이 아들들이 '나의  군대'에 들어오도록 내가 몸소 세계 도처에서 모으고 있고, 그들도 부름에 응하고 있다.

4. 때때로 어떤 장애,  어려움 내지 몰이해와 맞닥뜨리게  되면, 그런 모든 것을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5. 네게 이미 말했지만 한 번 더  말한다:어떤 외적 방해도 나의 이 사업을 해칠 수 없다. 이 사업은 오늘날의 교회에 주는 나의 징표이다.

6. 교회가 가장 혼란스러울 때, 내 많은 자녀들의 믿음을 뒤엎을 큰 사건들이 발발하기 직전에, 너희에게 줄 나의 징표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7. '교회의 어머니'인 내가 직접 개입하여 이 구원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그것도 단순하게, 은밀히 하고 있다. 아주 겸손하게 숨어서 일하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아채지도 못할 정도다. 하지만,  아들아, 그렇게 하는  것이 언제나 이 엄마의 행동방식이었다.  

8. 그런즉 너희가 내 활동을 알아보려면, 어린이의 눈, 어린이의 정신, 어린이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단순, 겸손, 묵상,  가난, 순결을 회복해야 한다. 하느님의 계획, 하느님 나라의 신비는 참으로  '그런 어린이들'(*마태 11,25 참조)에게 드러날 것이다.  

9. 그렇게 하면 너희 영혼의 내적 하늘이 환하게 빛나리라. 내가 손수 내 모습을 새겨주리니 너희 마음이 정녕 변화될 것이다.

10. 너희 마음이 나의  나라가 되고, 내 운동의  사제들인 너희를 통해 오늘날의 교회에 갈수록 더 명확해질 나의 징표를  주겠다. 모든 이가 알아보게 될 그것은 바로 내 현존과 도움의 징표,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기로 되어 있는 내 활동의 징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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